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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시험 후기 및 기출문제 복원방 Re:Re좀 늦은감 있지만..이번 재무관리2번 스왑문제 변동금리 적용하는거..관련..국수맛굳님 보시길
장충블루스 추천 0 조회 969 09.07.25 14: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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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5 14:49

    첫댓글 국수맛굳 이분 영자님께 말씀드려 회원정보좀 알고 싶네요 진짜 법인가서 이런 애들 만날까 무섭구려 윽윽~~

  • 09.07.25 15:07

    제말이...그냥 드라마 캐릭터에나 있는 앤줄 알았음...

  • 09.07.25 15:07

    1)귀찮으신 타입이네요. 우선 님께서 기존 연습서에 조달금리를 스왑의 지급금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하셔서 찾아봤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연습서(이영우 2009, 김종길 2008년판)에는 스왑 설계문제가 총 두문제 있습니다만 둘다 조달금리로 풀어라고하진 않네요. 기존 연습서에 많다고하셨는데 많진 않은것같습니다. 제가 쓴 글은 셤 끝나고의 사고가 아니라 셤 당시의 사고입니다. 첨에 문제 쓱 훑었을땐 어라.. 픽스되는 금리가 없잖아.. 이게 머야?라며 문제 다시 읽고 난뒤에 아하.. 이말을 놓쳤구나..하고 풀었거든요.

  • 09.07.25 15:22

    귀찮으신타입은 당신같은데..

  • 09.07.25 15:12

    2) 문제 7-3 시점문제의 경우,말장난하자는게 아닌 표현이 애매하지만, 문제의 의도를 추론해서 풀어야하는 재무관리란 과목의 특성을 설명하기위한 예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재무관리 문제들을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6-1의 경우 베타를 주식베타로 가정한다던지, 6-2의 경우 NPV를 고려하지 않는다던지 등등요.이런 문제들 역시 평소 이해와 반복연습 해놓으신분들은 무난히 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이상하다, 표현이 이상하다며 투정부릴만한 문제들이죠. 올해만 그렇습니까? 작년 CEQ문제 물음 1은 평소 CEQ에대한 반복 연습이 없었다면 단순 현금흐름의 변동성으로 접근해서 풀수밖에 없는 문제이기도 했구요.

  • 09.07.25 15:15

    횽아...횽이 이겼어...ㅠㅠ 좀 고마해...ㅋㅋㅋ

  • 09.07.25 15:16

    문제6-1이나 6-2는 문제 표헌이 충분히 명확해서 그렇게 풀 수 있는거였지..솔직히 문제6-1이나 6-2로 투덜대는사람 한명도 못봤거든???그리고 당신 댓글단거보니까 시점문제 예를 든거에 말장난식으로 사람 성깔돋구는거 맞더만 무슨 딴소리야..아 진짜 미친놈 옆에있으면 죽빵을 뜯어버렸을텐데

  • 09.07.25 15:20

    이건 뭐 완전 병신이구만 ㅋㅋㅋㅋ

  • 09.07.25 15:29

    아는만큼 보인다 싶습니다. 문제6-1에서 베타의 의미가 주식베타인지 기업베타인지 어케 아시는지? 이걸 주식베타로 푼건 그동안의 반복연습에서 베타는 주식베타를 의미한다는 가정하에 푸신게 아닌지? 그리고 문제 6-2의 경우, 문제에서 NPV가 제시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NPV를 0으로 두고 푸신건 왜인지? 그건 주어진 가정하에선 조달레버레지로 풀수밖에없기에 그렇게 푸신게 아닌지? ㅋ 재무관리에서 애매한 표현은 널렸습니다. 단 우리는 지금까지 풀어왔던 문제 유형에 대입해서 애매한 표현을 추론해서 풀어가는거죠 ㅋ이걸로 문제삼는 사람 회동에서도 많이 본것같은데ㅋ

  • 09.07.25 16:00

    전 그냥 이번에 재무관리 힙겹게 본 동차생인데 CEQ같은거야 워낙에 작년에 폭탄이었구요..단순 현금흐름 변동성으로 문제푼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문제6번의 경우는 2번문제에 비해 그래도 표현이 좀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요..주식베타로 가정하는거야 원래 수없이 배운거고 6-2의 경우에도 조달레버리지로 풀수 밖에 없게 문제가 구성되어 있었잖아요..윗글대로 논리적인 애매한 표현과 대놓고 애매한 표현의 차이가 맞는것 같은데..저도 문제2번 풀면서 엄청 짜증났거든요..

  • 09.07.25 16:16

    작년 CEQ에서 현금흐름의 변동성으로 푼사람은 정말 널렸습니다. CEQ가 먼지 모르면 그렇게 풀수밖에 없구요.이 게시판 작년글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원래 애매한 표현이라는건 모를때 받아들이면 애매한 표현이 되는겁니다. 제대로 알고 접근하면 무난한 표현이 되는거구요

  • 09.07.25 15:17

    3)변동금리는 리보금리라는 말을 교환금리??기준금리??라고 생각했었다면 스왑을 제대로 봤다면 제가 주구장창 설명한대로 교환금리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L+1.5%는 조달금리라는걸 문제에서 명백히 밝혔으니까요. 솔까말 L+1.5%를 사용하신분들은 "조달금리를 교환금리로 보는 문제들"때문에 그런게 아니라(1에서 말했듯 남들 많이보는 김종길,이영우책에는 전무함) 걍 조달되는 변동금리를 제거하면 계산이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신분들이 많죠. 그리고 앞에 어떤분 말씀대로 이런 표현이 실제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라면 더이상 논란의 여지는 있을수가 없네요. "내가 그런 표현을 어떻게 알아!!"라는건 수험생이 할 말은 아닌듯합니다

  • 09.07.25 15:20

    이 병신 즐긴다..ㅋㅋ 아놔..

  • 09.07.25 15:27

    반박할 능력이 안되면 그냥 빠져주세요 ㅋ 그나마 장충블루스님은 자기 생각이라도 표현할줄은 알지.. 이건 뭐 욕밖에 할줄 모르고 ㅋ

  • 09.07.25 15:25

    아놔 븅신아..내가 머하러 너같은 새끼랑 왈가왈부하냐..그냥 욕만하면 돼지..ㅋㅋㅋ

  • 09.07.25 15:29

    완전...이건 장군의 아들감인데?? 혼자서 몇명을 상대하냐...진짜 형이라 하고 싶다...ㅋㅋ

  • 09.07.26 00:40

    일당백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씨같은 무림에서 활동하시던 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25 15:33

    책을 얼핏 훝어보신것같은데(아니면 제 표현이 부족했거나)제 말은 "교환금리는 자본조달 금리다"가 아니고,자세히 보시면 물음에서의 교환금리와 문제에서의 자본조달금리가 동일한 경우가 많은걸 아실텐데요..(조달금리=L+1.8% /교환금리=L+1.8%지급하고~)이런 문제를 많이 접해봤다면 충분히 자본조달금리를 교환금리로 생각하고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무적 표현을 수험생이 모른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까놓고 말해서 님꼐서도 실무적 표현은 솔직히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시험장에서 "아 실무에서는 변동금리를 xx라고 한다라고 하지~"라고 하면서 푸셨습니까????전 그렇게 푼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 09.07.25 15:38

    아뇨. 얼핏훑어본게 아니라 김종길 이영우 연습서 스왑설계 문제를 다 뒤져서 교환금리와 조달금리가 동일하게 주어진 경우가 있는지 뒤져본 결과 없다는겁니다. 다른 강사 연습서나 다른 년도에 발행된 문제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책에는 없네요 ㅋ

  • 작성자 09.07.25 15:35

    만약에 실무적 용어가 시험문제에 제멋대로 등장한다면 제가 단언하는데 시험 평균은 30점도 안될겁니다. 괜한 부분에서 억지쓰지 마시기 바랍니다..인간성이 좀 그러셔서 그렇지 나름 생각이 많으신분 같은데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주장이 일리가 있는지를....전 토익때문에 일요일 오후에나 오겠습니다 그때 다시뵙지요

  • 09.07.25 16:13

    당연히 실무적인 용어로 시험문제가 도배된다면 시험 평균은 30점도 안될겁니다. 근데 그건 시험이 어려웠던거지 문제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표현이 애매한것도 아닙니다. 시험문제는 내가 아는것도 혹은 모르는것도 나올수가 있는데 내가 모르는게 나왔다고 애매한게됩니까? 님이야 말로 지금 님이 무엇에 대해 투정부리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님은 단지 님이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사실에 대해서 멀쩡한 시험문제탓을 하고 계신겁니다. 어린애처럼 세상이 지뜻대로 안된다고 투정이나 부리고있는거죠.

  • 09.07.25 16:03

    아직 발표도 안난 시험인데 "떨어진 사실에 대해서.."라뇨 당신 제정신입니까??뭐 이런 미친새끼가 다있어..운영진분들은 이런놈 강퇴 안시키고 뭐하시는겁니까 대체

  • 09.07.25 16:08

    떨어진->틀린으로 바꿉니다. 표현 실수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전 3차 가고싶어도 못갑니다.ㅋ

  • 09.07.26 00:45

    국수맛굳님;; 그건 나와봐야 아는거구요~^^;;

  • 09.07.25 15:58

    저도 국수맛굳님의 문제에 대한 접근과 풀이는 동일한데요,, 다만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에 대해 삼차하라느니, 유예헛했느니 하는 발언은 삼가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틀린 분들도 오죽 절박하면 잘못된 단서라도 하나 더 찾아보려고 그러겠습니까? 근데 또 국수맛굳님께 대놓고 욕하거나 문제에 대한 의견이 아닌 단순히 비난하려는 분들또한 제눈에는 즐기는 걸로 보이는게 좀 그렇네요..첨에는 국수맛굳님의 발언이 심하게 과하긴 했지만, 지금 보니깐 욕하는 분들 또한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잘못했기로서니 사람한명 묻어버리는거 다들 자제하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 09.07.25 16:13

    글쎄요. 제 발언은 과한적이 없는데요 -_-(바로 위에 표현실수 빼고) 동차는 내운명님이 스스로 먼저 자기가 삼차할거라길래, 전 그래 3차해라..라고 말한것 뿐. -0- 지가 떨어지고싶다는데 내가 왜말립니까. 틀린걸 틀렸다고 말했다고 쌍욕하며 달려드는 상대에게 저정도면 상당히 메너있는 대응이지 싶습니다만 ㅋ

  • 09.07.25 16:06

    이사람 완전 또라이네 ㅋㅋ

  • 09.07.25 16:15

    아놔..니가 먼저 3차가 니운명이라메...ㅋㅋ 제 욕이 과하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세상의 욕은 이런 놈을 만났을 때 해주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 09.07.25 16:22

    지금 이 상황에서 자신의 글에 대한 수많은 악플을 보면서 잘못한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좀 당황스럽네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국수맛굳님의 문제에 대한 의견은 저도 찬성하지만 지금 다른 분들이 이토록 열내는게 단순히 틀린걸 틀렸다고 말한거 때문이 아닌건 아시잖습니까? 문제 하나에 점수가 왔다갔다 하는 분들께 선배도, 합격자도 아닌 동등한 준비생으로서 훈계하는 듯한 어조라든지, 유예생활 헛했다는 등의 발언은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발언들은 분명 국수맛굳님께서 먼저 시작하신 거구요.. 국수맛굳님의 남 비하하는 듯한 발언과 다른 분들의 꼬릿말마다 달리는 욕설들은 삭제되었음 하네요..

  • 09.07.25 17:42

    초싸이언님..태클 걸 생각은 없습니다만..다른 사람들도 표현 애매한거 인정하는데 "틀렸"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뭐 제가 저렇게 풀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험 결과 나오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건데....뭐 그냥 그래요..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푸념합니다^^;

  • 09.07.26 00:41

    국수맛굳 이 인간 정말 뭐냐;; 당신 말이 과한 적이 없다구요? 니 리플한번 읽어봐라~ ;; 자업자득이구먼;; 반성하고 버로우 타시길

  • 09.07.25 17:36

    난 오렌지도 안먹을꺼고 국수도 안먹을꺼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7.26 16:08

    다시돌아온겨? ㅋㅋㅋㅋ

  • 09.07.25 21:38

    국수맛굳 3차 확정!! 아니 영구제명 ㅎㅎ

  • 09.07.26 01:04

    국수맛굿님 그사세의 송규호필 ㅋㅋㅋ 완전 멋진데 ㅎㅎㅎ

  • 09.07.26 02:13

    보하하니 그나마 합리적으로 반론하시던 장충님도 더이상 반박을 못하시는듯하고 결정적으로 애매하다는 문장이 실무적으로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전혀 문제 없다는 발언까지도 나온데다 남은 분들은 시골장터에 술취한 막장인생들처럼 욕만짖어대고있으니 더이상의 논쟁은 의미없는듯하네요ㅋ 댓글달아봤자 문제 틀린분들 울화통만 터지시는것같고ㅋ 저도 이 문제 틀린 분들이 부분점수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원해드리겠습니다.ㅎㅎ

  • 09.07.26 07:21

    넌 아무래도 머리에 좀 문제 있는 애 같애..병원 가봐라... 형이 보기에 너 심각하다... 욕이 아니고 진짜 걱정돼서 그런다... 정신병환자다 너...

  • 장충님인가 하는 사람이 저기 멀쩡하게 토익보고 일요일 오후에 오겠다고 써놨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놀고계시는군요ㅋㅋㅋ혹시 못보셨나 해서 제가 대신 말씀드려요 ㅋㅋㅋㅋㅋㅋ 악플러라기보단 개그맨인듯 ㅋㅋㅋ

  • 저는 지나가는 술취한 막장인생이옵니다..세법 월정액 급여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한마디 부탁드리옵니다(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7.26 15:33

    세법은 응시안했지만 님의 굽신거림에 감동하여 제 의견을 말씀드리오면 논리상으로는 예규는 예규일뿐이기에 월정액급여에 포함하는것에 기울지만, 교수의 출제 의도가 예규를 아는지 묻고싶었을지언정 예규 아는 사람을 물먹이기위해 출제했다고 보기는 힘들것같습니다. 고로 출제의도상 예규에따라 포함안하는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저 역시 강샘책을 보며 따로 암기도 해놓은 사항이라 셤장에서 풀었다면 포함되는걸로 풀었겠지만.

  • 09.07.26 15:16

    이제 웃음밖에 안나온다.. 나도...

  • 그럼 저처럼 법조문대로=강경태샘 책대로 포함해서 240안빼준 사람들은 x되는 겁니까?!!!우린 평소 본 책대로 푼 죄밖에 없는데!!!!!!!더군다나 대한민국 수험생들은 세무회계시간 커녕 유예생을 위한 GS시간에서조차 실무나 예규같은건 배운적도 없는데!!!!!!!!!!

  • 09.07.27 11:59

    예규를 안배우긴..지금까지 시험에서 예규 내용이 알게 모르게 많이 나왔고, 특히 강샘책엔 예규들이 상당히 많이 실려있는편임. 강샘책에 지엽적이다 싶은것들은 대부분 예규 인용한거임. 허나 이 토픽에 대해선 예규가 조문을 부연한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예규인용 안하고 조문대로 간듯. 뭐 조문으로 갔다고 해서 저땔건 있나염.수험생들이 이렇게 떠들어댔으니 교수도 수험가에 이 토픽에 대한 유일한 문제가 조문대로 갔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조문대로 풀었단걸 알거기때매, 둘다 점수 주던가 부분점수라도 후하게주겠죠.매년 세법이 제일 퍼주는 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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