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데...이 곡을 들으니 마치 가을 바람처럼 스잔하게 느껴지네요...이곳에선 곧 백야가 시작 되기 때문인지 밤 11시가 되면 해가 뉘엇뉘엇 넘어갑니다...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님 말대로 쓸쓸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휴식을 취하면서 비 오는 창밖을 보며 가만히 앉아 들으니 좋네요.비오는 흐린날씨와도 잘어울리는듯
첫댓글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데...이 곡을 들으니 마치 가을 바람처럼 스잔하게 느껴지네요...이곳에선 곧 백야가 시작 되기 때문인지 밤 11시가 되면 해가 뉘엇뉘엇 넘어갑니다...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님 말대로 쓸쓸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휴식을 취하면서 비 오는 창밖을 보며 가만히 앉아 들으니 좋네요.비오는 흐린날씨와도 잘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