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난 주일날 잠깐 얘기한 건데,
5,6월 ‘Consumer Report(소비자 레포트)’에서 10가지 정말로 위험한 음식 리스트가 나왔어요.
현재 요즘 그렇다는 거예요.
박테리아 등의 영향으로 현제 우리에게 위험을 줄수 있는 재료들이라는 건데
(한나 자매님이 영문잡지를 보며 간단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Daily meat가공육;햄 소세지, 핫도그~
오이;살로넬라가 있고 흠이나 멍이 있으면 박테리아가 번식을 잘하기 때문에 피해야 하고~
날것의 우유와 그 우유로 만든 치즈.:E.coli와 살로넬라가 유행하고 있고,
절대로 날것의 우유는 마시면 안되어요.(젖소에서 바로 뽑는 우유)
사서 드시는건 괜찮아요. Fresco 코티나 치즈도...(?)
계란; 살로넬라가 유행하고~ 조금이라도 깨지거나 흠이 나 있는 계란은 드시면 안되고,
완전히 익혀서 드시고~ 계란을 만지면 무조건 손을 씻고~
스크램블할때도 완전히 하드하게 익혀서 드시고~
드레싱도 다 안익힌 계란이 들어가는게 있는데, 시저 샐러드 같은건 안드시는게 좋고~ 마요네즈도~
양파;E.coli가 유행하고, 멍든것은 사지 말고, 껍질도 많이 벗기고,
잎채소; E.coli. 상추, 시금치 등,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아예 안드시는게 좋고~
다른 사람들은 먹을수는 있는데 그린하우스 재배는 괜찮고, 올가닉으로 키운것은 조심하고,
거름에 이미 감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올가닉 당근; E.coli. 씻어도 잘 안없어지기때문에 안드시는게 좋겠네요~
올가닉 바질;살모넬라. 씻어서 먹어도 좋다고는 하지만 익혀서 먹고 생거는 안된다고~
가금류(poultry)
밖에서 먹는 사먹는 샐러드나 햄버거는 냉장고에 있던것을 드시고~
지금은 올가닉을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난 화요일날 JY선교사님이 설교하셨는데, 결론을 뭐라고 하셨어요?
선교사님이 신학교에 다닐때 교수님이 질문하셨나봐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목표가 뭐예요?”
그래서 선교사는 하나님, 그 다음에 사역, 그 다음은 가족.
하나님, 사역, 가족.
그런데 목사님이 그거 아니라고 하셨대요.
하나님은 맞는데, 그 다음이 다르죠~
하나님, 가족, 사역.
이게 맞아요 틀려요?
(한나; 여러가지를 두고 가는게 이상해요~하나님만 보고 가면 따라온다고 하셨잖아요~)
선교사님이 선교지에 오~~~래 있으면서 내린 결론을 화요일날 말씀해 주신 거예요.
다른분들은 듣고 어떻게 들으셨어요?
듣고 아무 생각도 없으셨어요?
많은 선교사님들이 가정을 등한시하다가 이상하게 되뻐려요~~~
그래서 선교사님이 이 이야기를 하신건데~~
이게 영적전쟁 이야기인데, 조금 전에 아브라함 얘기도 했었잖아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기까지 해요~~~~
가족이 뭐 필요해요~~~~
선교사님이 신학교에 들어갈때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겠어요~~
그러니 하나님 다음으로 사역을 둔 거고요.
그래서 하나님, 사역, 가정 순서라고 얘기했는데,
교수님은 그게 아니고 하나님 다음으로 가정이라고 하셨다고.
하나님, 가정, 사역.
그런데 선교사님이 선교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내린 결론은
신학교 시절 교수님이 얘기하신 것 처럼,
하나님, 가정, 사역 순서가 맞다고 설교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NO!라고 하고 싶어요.
선교사님이 가장 뜨거울때인 신학교에서 한 말대로 하셔야지~~
아브라함도 그래요,
사단이 나타나서 한말이 다 맞아요~~~~
다 맞는다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은 NO! 하며 하나님이 하라 하신대로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사역이 뭐예요?
이삭을 바치는게 사역이지~~~~~
선교사님은 그 위의 것을 얘기하셔야 해요.
선교일을 오래 하다보면 무뎌져요~~~
보통은 선교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해요~~
저도 그렇게 하라고 말은 하는데~~~
저에게는 그렇지가 않았어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끌고 가시는데~~~~~~~~
주위에서는 유별나게 믿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유별나요~~~
성경에서 말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이 그렇게 가는게 유별나지~~~
그래서 화요일날 선교사님이 얘기하실때 저는 그렇게 들어오더라고요~
가장 뜨거웠을때, 그때의 얘기를 하셔야지~~~하면서...
(한나: 여호수아 형제님이 주만 바라보라고 하셨잖아요~
생명수강가: 아들을 내보내니까 더 잘되기도 했어요…)
그렇죠~
다솜이도 동생과 소울 타이를 끊고 호다여행을 따라오니까 가능했지~
그전에는 소울타이가 되어 동생을 돌본다고 집에 남아 있었거든~
보세요,
아버지의 집은 나혼자 가야 하는 거에요~~~~
와이프 데리고 가고 남편 데리고 가요?
천만의 말씀~~~
이제 조금 있으면 끝나고 나. 혼.자. 가야 한다니까요~~~!
***지난주에 간증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잖아요~~~
간증, 누가 하지요?
한나 ; 제가 요즘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오피스에서 3일 하고, 병원에서 하루 하고, 가정방문 해서도 하고 있고요~
(여호수아;일하면 죽는 사람이 기적이네~~~ㅎ)
(ㅎㅎ~)
몸이 아픈걸 떠나서 너무 기쁜거예요~~
병원에 갈때 새벽5시에 일어나는데, 내가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기뻤어요~~
이번에 처음 가는 병원이기도 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좀 서툴렀는데,
그래도 환자분이 저에게 하는말이,
저기가 만난 간호사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았다고 하셨어요.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제 태도에서 나타났던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호수아:죽지말어~~~, 형제자매들:ㅎㅎ~~~)
주님의 팔배게에 안기운자; 이번에 배심원을 하라고 해서 코트에 갔었어요.
그때 수십명의 사람들(배심원 초청자들)이 왔는데,
할아버지 심판관으로부터 케이스에 대해 간략히 들었어요.
그리고 배심원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보라고 하니까 겨우 몇명만 손들고~
배심원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에구 나라도 배심원을 해야겠구하 싶었어요.
그런데 배심원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그냥 갈 수 있는게 아니라,
5,6장의 빽빽한 종이를 주면서 그걸 다 채우고 나가라는 거예요~
저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사람들이 다 나가고 저만 있는 거예요~~~ㅎ
그 사람들은 오리지널 미국인인 영어 능숙자들인거죠~~
나는 하나하나 보면서 하고 있는데, 어떤 질문에서 제가 딱 걸렸어요.
‘네가 이 상황에서 판단할 수 있겠느냐?’
나라면 ‘무조건 용서해야지~’인데,,,
그걸 쓰면서 ‘아 주님 저는 안되겠네요~~저는 못할것 같네요~…’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때 어느 여자분이 저에게 오셔서 하는말이,
“그냥 가셔도 돼요~~다 안쓰고 그냥 가셔도 됩니다~”
왜 가야 되냐고 물으니까, 그냥 조용히 가래요~~~ㅎ
그 얘기를 듣고, 아,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거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케이스를 판단해야 하는데,
저는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너는 됏다 그냥 가거라~’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판단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왔는데,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심판이라는걸 다 하셔야 하니까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짝짝짝~)
온전한은혜; 이건 예전에도 한것 같은데 다시 읽어드릴게요~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에요~
은혜가 참 많은 시간이었는데~
2012년도의 일이에요...
만 세 반 석
12/31/2012
남편과 함께 어머니를 뵈러갔다. 어머니가 나를 보시자마자
너, 전서경이지? 내 처녀때 이름을 대신다.
네! 맞아요, 어머니, 이사람은 누구예요?
응, 원주지…. 고원주지… 어머니는 또 시작하신다,
당신의 자녀 6명의 이름을 주~욱 대시는거다! 원규, 원석이, 원주, 원창이, 혜주, 혜련이!
가까운 식구들은 알아보시고, 그러나 사람들 관계는 혼동하셔서, 나에게, 저사람이 네 오빠니?
요즘은 한국에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니까… 네, 어머니, 제 오빠예요!!!
어머니, 찬송가 불러요!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어머니는 찬송가 1장부터 500장까지 모두 외우고 계시는 분인데..
지난번 부터인가 가사를 모르신다고 고개를 저으신다.
지난번 왔을때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번에 뵈니까 너무너무 익숙한 찬송가도
가사를 따라하지 못하시고, 고개를 저으시면서… 당신도 무척 실망하시는듯..
그러고 보니, 부쩍 더 많이 쇠약해 지신것도 같고… 많이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곡, 저곡, 머리속에 있는 곡들을 불러봐 드리지만,
정말 못 믿을만큼 익숙한 찬송가를 따라하지 못하신다.
어머니, 아버님이 좋아하시던 “만세반석” 부를까요?
조용히 어머님 곁에서 “만세반석” 을 불러본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어머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면서, 조용하게, 그러나 너무나 또렷하고 분명하게,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갚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한글자, 한글자를 가슴에 새기시는것 같이…
어머니와 같이 3절을 부른다,
빈손들고 나아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 주소서
더이상 찬송를 부를수 없이 눈물이 쉬지않고 흘러내린다.
어머니 얼굴도 보이지 않고 어머니가 누워계신 침대자리에
예수님의 피뭍은 십자가만 또렷하게 확대되어서 보인다.
내가, 이 찬송가를 불렸던적이 있던가? 전에, 내가 이 찬송가를 불렀었었나?
아니다, 한번도 부른적이 없다!
다만 이 “노래” 를 불렀었던 뿐이었고,
한번도 이렇게, 영이,하나님의 성령이 불러주시는 “찬송” 을 불렀던적이 없었고,
오늘, 처음으로 비로소 이 찬송을 성령님과 같이 불러보는 것이다.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 주소서…
온 마음이 불덩어리 같이 뜨겁고, 십자가만, 오직, 십자가만, 새빨간 십자가만 보인다
남편도, 어머니도 안계시고, 오직 십자가만!
얼마나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다시 어머니의 조용한 찬송소리에 내자리로 돌아온다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앞에, 끝날 심판 당할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어머니는 한글자도 빠짐없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행복한 미소와 함께 4절을 끝까지 부르신다.
나도, 마지막 구절에 가서 어머니를 따라 부른다.
나도 모르게 커다란 목소리로 기도가 나오기 시작한다.
주님,
우리 어머님, 그 고달픈 95년 인생길에서 거칠어진 두손으로 주님 피뭍은 십자가만 붙잡습니다.
의가 하나도 없는 인생인것, 알려주셨기에,
주님 십자가 밖에는 없는줄 아시고, 십자가를 붙잡습니다.
우리 어머님, 나날이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사람은 매일매일 독수리 날개치는것 같이 청청하게 예수님 십자가만 붙잡고
하늘나라 가시게 매일 아침마다 저녁마다,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십자가가 희미하게 되도록 공격하는 어떤 사탄의 무리도 주님 십자가 앞에서
멸망당하게 보호해 주세요.
어머님 매일매일이 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사람이 아니고,
하늘의 사람으로서 호흡사시다가 홀연히 하늘나라에 들려가시는 복을 허락해 주세요,
2013년, 오로지 하늘의 복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집에와서 찬송가를 펴본다. 188장이다.
찬송가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묵상해본다.
이 찬송가가 이런 가사였나?
왜나는 오늘 어머님과 부르기전에는 한번도 이 찬송을 불러본적이 없는것 같나?
열번도 백번도 불렀을 텐데.. 찬송가 한구절, 한구절이 찬송가 책에서 쾅!쾅!
튀어나오는것만 같다!
한글자, 한글자가 마냥 뛰면서 움직이는것 같다!
65년의 세월을 살면서
이렇게, 새로운 “역사 – His Story” 가 써지는 것을 체험한 “기이한” 하루였다.
1/4/2013년 고서경
여호수아; 자, 10분 휴식~~
첫댓글 아브라함과 이삭.. ~
어제 성령님이 알려주신 것 다시 보네요.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려서 리마인드해주셨나봐요.
여호와 이레: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해주심
베스트 성령님을 따라 가정을 놓아야하는군요. 아이를 낳고 눈에 보이는 일을 따라가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우선순위를 다시 첵업할게요 ~
배심원.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요.. 그 한계를 알 때 예전에는 호기심이 많아 궁금했어요. 전체를 보면 다 똑같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용서, 예수님..진리를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고것 따라갈게요.
" 보세요,
아버지의 집은 나혼자 가야 하는 거에요~~~~
와이프 데리고 가고 남편 데리고 가요?
천만의 말씀~~~
이제 조금 있으면 끝나고 나. 혼.자. 가야 한다니까요~~~! " 아멘~~
첫 사랑 하나님을 만났을 때는
성령님이 강하게 끌고 가시니 사역이냐? 가정이 먼저냐?
갈등이 없었어요
그러나 점차 사랑을 잃어버리고
예수님이 안 보이니 지식과 사역이 끌고가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없고
일 중심, 예수보다 사역에 더 몰두하며
그러다가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 간증도 그랬어요
그러니 내주하는 성령만 가지고는
악한 영의 속임을 이길 수 없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고보니 오순절 성령은
임하시는 성령이고 능력, 치유, 방언 , 축사사역을 하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30년 살다보니
완전 속았네요~~
그래서 뒤늦게 자녀들과 soul tie 된것 끊고
아들도 내어보내면서 예수님을 구하고
영적전쟁을 해보니 ~~ 영이 열려요
조상부터 내려오는 7족속을 몰아내요
세상도 내어보내고 더럽혀진 성전
수리해 주셨으니 10년, 16년, 예수님 말씀대로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요~~
선교지에서 힘들어서 가정먼저???
그런다고 될까요?
사랑이 임하고 그 사랑이 흘러가면
죽은 바다도 살리네요
겔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6년전 너무 힘들어 성령의 사람도 만나보고
예언 기도도 받아보니
하늘 문이 열려야 한대요~~
교회 가서 부르짖고 찾고 두드리니 문을 열어주시어
호다에 오게 되었네요~~
어렵게 받은 엄마같은 성령님
사랑의 아버지, 신랑 예수님
순종과 기도로 잘 모시고 살께요 ~~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