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어렵게 큰 병원으로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 먹고 씻은 듯 나았다며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 간 먹고 씻은 듯 나았다.
그후 무릎이 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 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 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 들이 많다. 이런 때는 '포카리스웨터'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구입해서 냉장고에 보관 다른 처방으로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 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 게 '포카리스웨터'이다.
🍎 국내에서 갑자기 '심근경색' 원인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 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 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 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이다. 동네 의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30알에 5천원 정도니까 약 값도 싸다. 특히 외출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본인은 서너 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 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 약이 '테라플루'이다.
미국 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 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 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첫댓글 포카리는 식용인지 ? 바르며 맛사지용인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