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1분 30초 라는
극악의 타임어텍을 기본적으로 깔고감
그러니
딜러 >>>> 탱커>>>>>>>>>그외 잡캐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짐..
그러다 보니
메피(딜러) 몰빵덱이라는
기형적인 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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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메피(린지 등) 최대한 몰빵하고
나머지는 딜러가 울티 쓸때까지 버틸정도만 찍으면
가장 효율적으로 스토리를 밀 수 있음.
평균적으로 키워봤자..
상대방 탱+힐을 1분 30초 안에 뚫는게 쉽지 않음
(물론 그냥 투력 되는대로 밀고 만다는 생각이면 아무 상관없지만...)
결국 어정쩡한 딜러(특히 근접돌격)는 버려지고
미카+시하 커플같은 시너지 캐릭도 버려지고
오로지 극딜.. 메피 / 비비안 / 린지 / 제클린과
극딜러를 살리기 위한 탱커 클로이만 살아남았음...
추가로 딜러를 위해 마나나 속도 관련된
탈리아 / 지호 / 홍련(?)이런애들이
서포터로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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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텍 시간을 3분으로 늘리던지
20초마다 힐량 10% 감소, 피해량 10% 증가라는
기본 규칙을 추가하던지 해야
장기전에 특화된 캐릭들도 설 자리가 생길듯...
적 클레르 잡다가 현타와서 적어봄...
첫댓글 아주 정확한 분석이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