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보 현지 증권사 시황보고서 - Moderate buying spree in China plays/ 하단 기사가 학수고대하는 <동남풍>이 될지

[산정상]

홍콩 현지 대형 증권사 중 하나인  대복 증권에서 보는 12월 21일자..시황 보고서 입니다..

아래 OUR VIEW  기사는   우리들이 즐겨 있는 <삼국지> 에서.. 제갈 공명이  조조와의  적벽 대전에 앞서..화공계를 사용하기 모든 것을 사전에  준비하고..마지막으로 <동남풍>이 불기를  제단을 쌓아..기도하는것 것처럼...

우리들이 바라는 <동남풍>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12월21일자 헤드 라인 :Moderate buying spree in China plays

Market Highlights

Trading was mixed on Thursday while basic material stocks generally performed better. The news that China's state-owned fund manager China Investment Corp. had agreed to inject US$5b in US investment bank Morgan Stanley appeared to have inspired some buying interest in the state-owned commercial banks, which are expected to be active acquirers in the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s ahead.

 CIC will eventually own 9.9% of Morgan Stanley after converting its debt investment into equity. Yet, confidence in chasing financial stocks remained fragile as early gains were largely pared by profit taking.

HSBC Holdings (0005.HK, $131.10, HOLD) expected itself to be an investment target of insurance or pension funds in mainland China, but management asserted that there is no urgent funding need by the banking group and is therefore unlikely to be eyed by the sovereign funds which are most interested in distressed assets.

 HSBC was slightly stronger than the broader market, as the stock advanced 0.2% while the HSI eased a negligible 12 points to close at 27,017. Bank of China (3988.HK, $3.89, BUY) was the strongest performer of the day among China banks.

 Sentiment in China plays was somewhat helped by the renewed buying interest in China Railway (0390.HK, $8.96),
already the best performer among recently listed stocks, which soared 9.5% for the day alongside the impressive performance of China National Materials (1893.HK, $6.07), a leading provider of cement equipment and engineering services in the world and a leading producer of non-metal materials in China.

The listing debut gained 35% from its IPO price. The HSCEI kept bouncing for the third trading day by closing 94 points (0.6%) higher at 15,733. Market turnover further dipped to $77.6b, as the holiday mood started to set in. Analyst: Marco Mak

Our View( 재미 나는  기사 입니다- 이것만 해결 되면... 우리모두가  기다리는 <동남풍>이  될것 같습니다-

한방에..모든것을 해결 할수 있을것 같은데....)
It is interesting to note whether the suggestion made by the Hong Kong  Monetary Authority chief executive Joseph Yam, to further liberalize cross-border financial transactions with Shenzhen acting as the counterparty of Hong Kong, receives any positive response from the central government, though the mayor of Shenzhen has openly
supported this. ( .홍콩의 카운트 파트인  심천(홍콩과 맞대고 있는 중국 국경도시)시 와의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자본)거래를  보다 더 자유화  하자는  ,홍콩 금융당국(우리나라의 한국은행)   총재인  조셉 얌씨의 제안이  중앙정부로 부터  어떠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큰 관심 사항이다..비록    심천시장은 공개적으로..이러한 제안을 지지하고 있지만...)

China's accelerated overseas investments recently, probably because of increased investment opportunities amid the credit crisis overseas, and increasing pressure on the renminbi for a greater appreciation, may ignite discussions that the once-proposed "through-train" scheme should be revitalized.

 (아마도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증가되고 있는 해외 투자 기회  및 증가하는 중국 위앤화 대폭 평가  절상  압력 으로  인해  ,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는   이전에 제안된  "중국 직통 열차 "가  재개 되어야 한다는  토론에 불을

지필 수도 있다..)

 Unless there is some official feedback on this front, trading in the local market in the next 1.5 trading days before the Christmas holiday may continue to be  subdued. Analyst: Marco Mak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어떤 공식적인  반응(중앙정부로 부터...)이   나오지 않는다면, 크리스마스 휴일 전 1.5 거래일(금요일 및 월요일 반나절)은 지속적으로..횡보장이 될 지도 모른다.)

PS)참조로.. 이기사는 목요일 증시 마감후,,작성 한것으로...금요일 홍콩 증시(중폭 상승 마감)및 금요일 저녁 미국증시의 결과가 반영이 안된 부분입니다..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펀드사랑♡]

대략무슨내용이죠ㅋㅋ머리아파용 해설부탁

[인동장]

산정상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가져오시는지?^^ 저도 다른분들처럼 산정상님을 사부로 생각하겠습니다..(_._)) / 그러면서, 궁금해지는 것이 있는데요.. / the once-proposed"through-train" scheme (이게 직통차군요.. 시사용어도 자주 배웁니다..^^) 이 revitailized 되는 얘기들에 고대하고는 있는데(기대도 높고),,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1.5 trading day 마켓은.. may continue to be subdued! 될수도 있다고 Marco Mak 가 보는 것이 맞는지요? .. 그를 통해서 산정상님께서도 학수고대하는 <동남풍>으로 바뀔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인동장]

마지막 말로서 유추해보면(물론, 제 유추가 틀렸겠지만요..^^) / 직통차를 원하는홍콩! 월요일날 물론 주변국분위기상 무지 올라주는게 맞겠지만, 반나절 장이고,, 또 직통차를 더 원하기에!... 약간은 subdued 되는 것이 좋다! 로 보는게 Marco Mak 뿐만 아니라, 산정상님의 뜻으로 보면 될까요?.. / 월요일 원래대로 본토는 쫙 오르고, 대신 홍콩과 H주는 아직은 통제? 억제?된 누름이 존재하고,, 그런 연휴에,,(항상 뭔가 이루어 지기 전엔, 폭풍전야와 같은 긴박감? 내진, 미묘한 전조가 있어야 할듯해서요..) 직통차의 최대한 분위기가 고조(고조일지 고대일지)되고,, 26일장은 홍콩이 또 쉬니,, 이때,, 중국본토는 또 팍 올라주고 -->

[인동장]

그런 연후에 직통차 발표!.. 이런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월요일 반나절 장은 아마도(아마도 보다는 반듯이?) subdue되어줘야한다! 로 제 나름 유추해봐도 될지?.. 조만간 이뤄지기 위해선, 본토랑, H주랑 갭이 최대한 커졌을때가 좋을테니까요..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월요일과 26일이 어떻게 되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꾸우벅..(산정상 사부님의 조언도 구해보고요..)

[인동장]

직통차만,, 그렇게 순리대로, 이번기회에, 바로 확! 시작되어버리면,, 내년 1분기의 조정장은 더이상 없다! 이기 때문에,, 펀스중국방회원분들의 정신건강에도 무지 좋을 것 같구요..(저도요.. / 아니면,, 1분기때, 또 분위기 보고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하니, 본업에도 지장이 무지막지할 것 같아서요..^^)

[산정상]

회원님들이 바쁘신가 봅니다ㅎㅎㅎ... 일단 여러 회원분들이 궁금해 하시니..하단 부분만 번역 해 놓았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