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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부정선거 낳다 - 낫다 등 안고쳐지는게
태암 추천 0 조회 185 12.07.31 00: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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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1 00:46

    첫댓글 태암님 한테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칠푼이 알바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거짖말로 쓰더군요... 얘들은 이게 트라우마인가..

  • 12.07.31 09:44

    자게에서 맞춤법 제일 정확한 lovely cat님, 국문학과 전공이신가요? ^^

  • 12.07.31 00:51

    낳다는 보통 아기를 낳다, 뭐뭐해서 이런 결과를 낳았다 말고는 쓰이는 일이 없지 않나요? 낫다는 A가 B보다 앞서거나 좋을때 쓰고.. 낳다/낫다 말고도 '안했다'를 '않했다'로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되지 돼지 이런 것도 있고, 알고보면 한글이 참 헷갈리나 봅니다. 저도 가끔 헷갈릴때 많다는..

  • 12.07.31 00:58

    뭐 가실일은 없겠지만...
    박사모 가보면 오타의 향연입니다..

    누가누가 더 오타를 많이 내는가 내기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 12.07.31 01:02

    아니하-않,아니-안,되어-돼,낮게날다,알을낳다,병을낫게하다,낯이붉다,낱개로사다.........이상끗.

  • 12.07.31 01:52

    그리고 요새 특히 이거 많이 거슬림. 다르다-틀리다.

  • 12.07.31 02:01

    하나 조언 드리자면 글 적을때 좀 철자가 헷갈린다 싶으면 인터넷 국어사전 펼쳐놓고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글 적을때 이런 것도 일일히 신경써야 시비가 안 걸리는 경우도 좀 있지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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