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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빠졌어요^^*◑ 서른넘어<63-59.5키로>12월 31일까지 @@배꼽둘레 87센티!!!!
호호 날씬 추천 0 조회 43 05.12.07 0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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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7 01:02

    첫댓글 오오~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이러다 님이 저보다 더 빨리 빠지실듯 ㅎㅎ 전 59~60에서변동이 없네요 ㅠ.,ㅠ 근데 트레이너가 밥량을 팍팍 줄이래요??? 전 신이쌤이 밥안먹는거 아니냐고 잘먹으라고 하도 그래서 전 지금 돼지처럼 먹고있는데 (신이쌤! 책임져 버럭!!) ㅡ.,ㅡ 다시 적게 먹어야 하겠지요? 힝~

  • 작성자 05.12.07 10:12

    저도 밥량 줄여서 빼믄 요요올까봐 겁나긴 하는데요...계속 운동을 꾸즌히 해주고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죠.경험상 살안찌는 체질이란 없습디다(산증인)

  • 05.12.07 02:06

    올해님은 변동이라도 없죠..저는 무서워서 못재고있어요 당연히 늘었거든요--얼굴만 봐도...뱃살 만 잡아봐도 알아요~힝.....새천년 체조~그 TV에서 하는거 맞죠?^^*

  • 작성자 05.12.07 10:14

    점심때 잠깐 틀었더니 나오더라구요.울집은 정규방송만 본거든요.케이블도 신청안했어요...^^ 밤새 티비볼까봐서요..나름대로 절제할라구요..ㅋㅋ 그래도 인터넷땜시 절제 안되네요..ㅎㅎㅎ

  • 05.12.07 04:58

    전 평소 먹는 양이 많지가 않아서 걱정에요. 많이나 먹었음 먹는 거 줄여서라도 살 빼야지~ 할텐데.. 보통 한 끼 식사에 한 번의 간식 정도거든요. 먹을 거 줄일 것도 없죠.. 게다가 운동 시간 늘리자니 시간도 없죠.. 뺄 살은 많죠~~ 이러니 제가 더 고민 된다니까요 ㅋㅋㅋ 아..맞다.. 줄일 것 하나 있네요. 바로 술~ ㅋ

  • 작성자 05.12.07 10:16

    저도 직장다닐때 식사가 불규칙하고 몰아서 맣이 먹구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해결하다보니 76키로에 육박했더랬죠... 저는 지금 머리속에 다이어트생각밖에 없답니다..*^^*

  • 다들 점점 빠지시네요...ㅊㅋㅊㅋ 찐 나는 머지?? 반성 반성 반성

  • 작성자 05.12.07 10:17

    감사감사... 요요현상없도록 !!!*^^*

  • 05.12.07 09:17

    맞아요~요즘 하루동안 먹는거 예전에는 한끼,두끼 먹는 양인듯,.그래서 매일 배는 뽈록 나와 있었는데, 그래도 배가 조금 홀쭉해지니까 저도 살 만한거 같아요.ㅋㅋ;; 열심히 해서 봄 되면 이쁜 옷 입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여~~

  • 작성자 05.12.07 10:19

    많이 먹으면 포만감때문에 좋았는데 요새는 살빠져서 이쁜 옷입는 상상으로 행복하네요...(죄송...*^^*)

  • 05.12.07 09:30

    밥 정말 팍팍 줄이셨네요 현미 1/2이라~ 확실히 백미는 너무 많이 먹게 되는것도 있는거 같에요..^^; 지금처럼 계속 힘내시기예요~

  • 작성자 05.12.07 10:21

    이제는 저녁에도 밥1/3---1/4은 먹어야 할거 같아요...요요현상생길까봐 주의하고 있어요.. 게속 화이팅!!!...^^.

  • 정말 열심히 하시니 살이 쭉쭉 빠지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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