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사용하는데, 요 며칠간 06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걸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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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뚝 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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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060은 국내 지역번호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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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상업적인 목적으로 다시 걸게끔하는 수작이 아닌가 의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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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르는 번호라 필요하면 다시 전화하겠지 생각해서 그 번호로 전화 걸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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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원님들도 이런 전화 많이 받아보시는지, 혹시나 호기심에 걸어보신 분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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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번호면, 다른 회원님도 전화 걸지 말고 관심 갖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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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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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우리집 막둥이 오늘 약대 합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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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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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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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거 광고임다-_- 부재중번호뜨면 다시 걸겠지 하는마음-_-;;
ㅅ ㅂ ㄹ ㅁ 들.. 세상이 희한해지다 보니 별 해괴한걸로 다 먹고사는놈들이 등장했어요..일하다가, 회의하다가 걸려오는 ㅅㅂㄹ 060 때문에 짜증나서 죽을지경..
저도 짜증나 죽을지경... 여인네 전화 기다리는데 자꾸 060... 다 구속시켜요!!!!!!
하하 ㅋㅋ저도 그래요 060-906-0096
저의 황당한 경험 060 에서 저놔와서 누구누구 입니돠 하면서 오빠 힘내세요 누구가 있자나요~♪ 하는데가족끼리 맘마를 먹고 있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