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과 역사스만이 멍청한 거라고 봅니다. 선수에 맞게 전술을 짜야 되는데 이상한 짓을 하고 있더만요 보니까. 이 두 감독 모두 바이에른 뮌헨 감독하다 와가지고 바이에른 선수 위주로 꾸리고 있는 인상을 주네요. 그나브리는 부상 복귀했다고 해서 바로 대표팀 부를 급의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에요. 그런데 불렀다는 건 정 때문이죠. 바이어를 뽑아다 써볼 생각을 해야지 그나브리는 뭐며 딱 지클러 수준의 둑쉬는 왜 뽑아 쓰는 거며... 이 새기도 하는 거 보니까 큰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래도 명색이 독일인데 우리가 수비 역습축구하면 그건 좀 폼 떨어지지 않나요...?ㅜㅜ 독일은 주도권 쥐면서 무자비하게 패는게 원래 컨셉이었는데
그건 최근 2010년대 와서 얘기고 원래 독일은 지지않는 축구로 더 유명했죠
지지 않는 축구 이것때문에 독일팬됬었죠. 주도권 밀려도 결국 승리는 독일이 했었는데.
플릭과 역사스만이 멍청한 거라고 봅니다. 선수에 맞게 전술을 짜야 되는데 이상한 짓을 하고 있더만요 보니까.
이 두 감독 모두 바이에른 뮌헨 감독하다 와가지고 바이에른 선수 위주로 꾸리고 있는 인상을 주네요.
그나브리는 부상 복귀했다고 해서 바로 대표팀 부를 급의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에요.
그런데 불렀다는 건 정 때문이죠.
바이어를 뽑아다 써볼 생각을 해야지 그나브리는 뭐며 딱 지클러 수준의 둑쉬는 왜 뽑아 쓰는 거며... 이 새기도 하는 거 보니까 큰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님이 원하는 감독은 도대체 누군가요?
그냥 님이 전술을 짜서 독일축구협회에
전화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