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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나의 사랑 ♣ 어느 날 아침 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지네요당신을 좋아하면서 가슴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아요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아요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고운 미소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하답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행복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이니까요 이 세상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해요
당신에게 나의 이런 마음과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을 너무 좋아하니까요 === 옮겨온 글 ===
휴일 잘들 지내셨나요?
어제는 하루종일 와이화이 타워가 고장나서
컴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이곳은 어제부터 비가 하루종일 오고 있네요.
오늘은 조금 풀릴까? 아님 계속 빗님이 오실까?
농부님들은 좋고~저희는 짜증나고~ㅎㅎㅎ
그래도 다행인건 타워가 18시간만에 고쳐져서
님들을 만날수 있다는것 ^^*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 + 건강 + 기쁨 가득하시길요 ^^
음...인사동에서 누가 토끼 열쇠고리 사줬걸랑? ㅋㅋㅋ
영화 뭐 보러 갈까? 표는 내가 살께~~ 팝톤하고 팝은 천사가~~아라찌? ㅋㅋㅋ
웅!!!언능와~~~~~~ㅋㅋㅋ
지금 왔는뎅?
욜심히 코골면서 침 흘리면서 자면 어떠케~~ㅠㅠㅠ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마음에 와 닿은
고운글 므찌다요 ㅎㅎㅎㅎ
로키님^*^
한주의 시작도
샤방샤방하고
미소속으로 보내시길요 ㅎㅎㅎㅎ
하나뿐인 나의사랑 ^^
멋진 문장이죠?
마음에 와 닿으셨다니 다행~ㅎㅎ
고운글은 마음이 고운사람만 볼수가 있다요 미소천사님 ^^
그래요~ 한주도 샤방샤방하게~
미소가득하게~ 행복가득하게 만들어 가자구요 ^^
로키님^*^
이곳은 바람도 불공
비도 오공
스산하네요^*^
어제는 이곳도 엄청 스산했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화창하고 바람없고~~ㅎㅎ
날씨가 스산하고 안좋을땐~이스리 한잔하면 딱인데요~~ ㅎㅎ 지금은 줌시겠죠? 꿀나잇 하세요 ^^
ㅎㅎㅎ
빗님이 온댐날이라요..ㅎㅎㅎ
햇살이 눈부시공
가로수길에 연초록잎이
몸과 마음을 정겹게 맹그는 오후시간 이네요..
아궁~~또 님글 읽으니 님은 쿨쿨쿨~ㅎㅎ
어제는 날씨가 화창하더니 오늘은 또 비가 오르락 내리락~~
그래서 좋아하는 CD 2장 가지고 드라이브 나갔다가 지금 들어 왔네요. 또 꿀나잇 하세요~ㅎㅎ
산골에서 연휴보내고 왔더니... 잇기방이 사랑방으로 변했네요?ㅎㅎ
오늘 올라오다가 오토바이님이 설에 계시다길래~
당장 달려가서 산낙지 전골에 이스리 한잔씩하고 들어왔습니다.
이스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이스리생각 안나면 정상이 아니지요?ㅎㅎ
아마 오토바이님은 아직 기차안에 계실겁니다... 벌겋게 돼서 주무실랑가?ㅎㅎ
산맥님! 잘 지내셨쪄? 그렇다고 침은 흘리지 마시구요~ㅋㅋ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
참 좋으셨겠어요 ㅎㅎㅎ 부럽다^&^
연휴 잘 보내셨군요~ 최고의 연휴가 바로 시골에서 푹 쉬다 오는거지요 ^^
설에 가신다는 얘긴 들었어요. 좋은아이님과 함께 산행 하신다고 하셨는데~~ㅎ
산낙지전골에 이스리 하셨다구요? 잘 하셨어요. 저 지금 침 흘리고 있어요~ㅎㅎ
오토바이님이 잘 도착하셔야 할텐데~~ 줌시다 부산까지 가심 안되잔아요 ~~ㅎㅎ
수고 하셨어요. 한주의 시작도 잘 출발하시고 한주내내 행복하세요 ^^
좋은아이님~나가 낙지 먹어얀디....
여기 매장에서 먼지 많이 먹어서 청소를 해줘얀답니다...여수 오동도에 세발낙지킬러에요....
ㅎㅎㅎ그나저나...오토바이님 장항까지...종착역까지 가심 어떡해요?...요즘 어데가 종착역인가요?..록키산맥님..침흘리게 항개 먼저 보내드리야겠어요...
방수 턱받이로다가...ㅎㅎㅎ걍 하나 거기서 침흘리는 이야기나 먹고 있을땐 하고 계심 되겠어요~~!!좋은아이님..그거 또 언제 잡수실 예정이에요?..오토바이님 설오시는날이겠네요.....쩝^^*..
정말 침흘리고 있어요~~질질질~~ㅎㅎㅎ
낙지킬러 요기도 있네요 ^^ 거기에다 이스리 한잔이면 딱이죠~ㅎㅎ
지금도 마른침만 삼키고 있네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