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안젤리나 졸리의 졸필
지 존 추천 0 조회 342 23.10.28 22: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29 00:16

    첫댓글 그걸 해독 못 하신다고요?

    난 지존오빨 사랑하는데 오빤
    개소리만 하는겨?

    대충 통역 했슴다 ㅎㅎ

  • 23.10.29 03:09

    푸핫~^^

    모기 한마리가
    쫒아다니며 잠자려는
    날 괴롭히네요
    잡으려고 불을 켜면 사라지고
    어휴!!!
    천연 모기 퇴치제 뿌리고 누웠는데 윙ᆢ
    향기에 덩치큰 나도 콜록
    모기도 숨막혀 못살것죠!!!

  • 23.10.29 07:25

    훅님과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다는요.ㅎ

  • 23.10.29 15:53

    @최멜라니아 침대밑에 죽어 있네요 ㅋㅋ

  • 23.10.29 15:54

    @리디아 과연 그럴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10.29 06:45

    안뇽
    난 까막 눈이라
    잘 쓴건지 못 쓴건지
    몰르는데
    못쓴건가 보네요
    고은날 되세요

  • 23.10.29 08:29

    사진은 저의 글씨입니다.

  • 23.10.29 16:40


    필체에 정성과
    힘이 살아있네요
    근데 뜻은 모름

  • 23.10.29 16:50

    @구슬아기
    ㅎㅎ ~ 구슬 친구 감사하네...
    고교 3학년 봄에 새엄마한테 집에서
    쫒겨 나오면서 마음으로 몇번씩
    되새긴 내용이라네...

    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못할게 없다.

    男兒立志出鄕關 學若不成死不還
    (남아입지출향관 학약불성사불환)
    남아가 뜻을 세워 고향을 떠나서
    학문을 이루지 못하면 죽어도
    아니 돌아오겠다.

    매일 몇번씩 이를 악물고 가슴에
    쓰고 또 쓰고 실천하려하고,,,
    그렇게 살았던 그 시절이라네 ~ ㅎ

  • 23.10.29 17:06

    @적토마
    아픔이 많은 시절을 보냈군요
    그런 시련속에서 상처도 많았을텐데
    지금은 많이 밝게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10.29 17:08

    @구슬아기 아기씨 깊이 들가믄 앙대요 ㅎ

  • 23.10.29 17:32

    @구슬아기
    다시 한번 감사...
    이제는 극복하고 그저 능력범위내에서
    즐겁게 살려고한다네 ~
    구슬친구도 건강 잘 지키고..화이팅 ~ !!

  • 23.10.29 17:32

    @지 존
    ㅋㅋ ~ 뭐 그리 깊을 것도 없어요.

  • 23.10.29 17:34

    @지 존

    "쫍"

  • 23.10.29 17:24

    지렁이가 낮 술에 취해서 막 뛰어 다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