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양을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한다는 비난을 받은 작가가 협회에서 제명됐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가협회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는 이날 현재 본 협회에서 제명되었음을 알려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963343?cloc=joongang-mhome-Group3
'정인아 미안해' 쿠션 한정판 2만4000원~이랬던 작가 제명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양을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한다는 비난을 받은 작가가 협회에서 제명됐다. 5일 A씨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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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
굿
진짜 기막힘...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웃긴다 진짜.... 마음을 보이려고 한 챌린지를 우습게 만드네
헐
에휴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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