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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돌과 비비추
 
 
 
카페 게시글
여행*사진방* 아가페문학회 모임 (5 끝)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
곽인화 추천 0 조회 19 15.05.01 11: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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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20:12

    첫댓글 한용운 생가의 상쾌한 우물 맛은 평생토록 잊혀 지지를 않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고 짐 진 자에게 복이 있나니!....너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 15.05.01 20:14

    어머나.. 저는 몰랐네요..
    형식적으로 해 놓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2 08:20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 곳 이곳까지 방문하셔서 작가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직접 찍으신 귀한 사진을 넣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요. 그저 고개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외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귀한 작품 사진 잘 보관하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아직 선생님의 폰 번호를 모르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5.02 19:23

    저도 이곳에서 시인님들의 댓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고 있으니 무척 행복한 기분입니다.
    전화번호는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

  • 15.05.03 13:5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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