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 절대 빠질 수 없는 패션 품목 1위인
구두.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우러질 24가지의 가을 슈즈 컬렉션. 다양한 가을 슈즈와 함께
센스있는 멋쟁이가 되보자!
▒▒ 시크한 펌프스 ▒▒
1 앞 코가 둥근 심플한 데님 소재의 펌프스.발목을 두르는 체인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된 별 모양의 장식이 화려함을 더해 준다. 세르지오 로시.
2 구두의 옆면이 오픈된 독특한 스타일.앞 코의 꽃 모양 장식이 여성미를 물씬 풍긴다.39만원.케이트 스페이드.
3 날카로운 앞 코가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블랙과 베이지 컬러의
조화가 이지적이다.구두 뒷부분이 지퍼 장식이 인상적.40만원선.이브
생 로랑 리브 고시.
4 광택 나는 에나멜 소재가 눈에 띄는 오픈 토 스타일의 펌프스.커다란 리본 장식이 어두운 블랙 컬러의 구두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29만3천원.비아 스피가.
5 브라운,베이지,화이트,세 가지 컬러의 조화가 세련된 제품으로 스웨이드 소재가 따뜻한 느낌을 준다.발리.
6 심플한 화이트 컬러와 화려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깔끔하면서도 느낌이 강하게 오는 제품.구찌.
▒▒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 ▒▒
1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메리제인 슈즈.발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구겨지는 사슴 가죽으로 착용감이 편안한 제품.28만 6천원.리쵸 안나.
2 데님과 소가죽으로 된 소녀적인 느낌의 플랫 슈즈.자그만한 리본 장식이 앙증맞다.39만 5천원.페라가모.
3 둥근 앞 코와 블랙 컬러,단추 장식이 매우 단아한 느낌으로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제품.발리.
4 부딪히면 '짤랑' 소리가 날 듯한 리본 장식이 인상적이다.3센티미터
미만의 낮은 굽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슈즈.보그너.
5 초록과 핑크의 대비가 안정한 플랫 슈즈에 화려함을 실어 준다.옆면의 브로치 스타일의 장식이 포인트.루이비통.
6 캐멀 색과 네모난 앞 코가 단정한 드라이빙 슈즈.정장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모두에 어울림직한 아이템.41만 5천원.세린느.
▒▒ 섹시한 앵클 부츠 ▒▒
1 소가죽과 나일론 소재로 이뤄진 부츠.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멋스럽다.60만 원선.이브 생 로랑 리브 고시.
2 뒷굽과 발목 부분을 감싸는 벨트 장식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높은 굽과 뾰족한 앞 코가 섹시한 느낌을 준다.93만 5천원.크리스챤 디올.
3 장식이 없는 심플한 블랙 컬러의 부츠로 앞 코의 양각으로 새겨진
브랜드 로고가 특징.샤넬.
4 봉제선을 따라 굵게 표현된 스티치 라인이 눈에 띄는 제품.심플한
벨트 장식이 세련미를 더해 준다.78만원.세린느.
5 발목을 살짝 가리는 앵클 부츠로 긴 앞 코와 과장된 링 장식이 복고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감각적인 제품.1백 8만 2천원.크리스찬 라크로와.
6 발목 부분의 주름과 리본 장식이 고전적인 인상을 주는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눈에 띈다.30만 원선.비아 스피가.
▒▒ 여성스러운 슬링백 ▒▒
1 블랙 컬러이지만 스웨이드의 느낌과 앙증맞은 리본 장식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슬링백 슈즈.46만 9천원.페라가모.
2 에메랄드 빛 벨벳 소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루이자 베까리아.
3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자줏빛의 소가죽과 앤티크
느낌의 골드 컬러 버클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제품.59만원.베르사체.
4 전체적으로 은은한 연둣빛이 감도는 오픈토 스타일의 제품.신었을
때의 슈즈의 느낌이 더욱 예쁜 것이 포인트.루이 비통.
5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레드 컬러의 슈즈에 재치 있는 지퍼 장식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실어 준다.세르지오 로시.
6 사랑스런 핑크 컬러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탄성을 자아내는 제품.디테일과 컬러의 화려함이 파티복에나 어울릴 듯 하지만 청바지와 매치하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여도 좋을 듯.르네 까오빌라 by 루이자 베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