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7장 4절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3098 나와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 앞에서 동등합니까?
성전 낙성식 제사가 거행될 때 왕과 모든 백성이 동등하게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는 제사의 주체로 묘사되는 것은
신정 왕국에서 왕은 이방 나라의 왕처럼 백성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더욱이 예배자로 섰을 때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기 때문입니다.
성전 낙성식 제사에서 솔로몬 왕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함께 제사의 주체로서 제사를 드리는 화목하고도 단합된 모습은 신정 통치의 이상적 형태입니다.
그런데 지도자를 중심한 성원들의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신앙 공동체에서 마땅히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전 봉헌식에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풍성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오늘은
성전 봉헌식의 마지막 감사제는 언약궤 안치식(5:5, 6, 12, 13)보다 더 웅장하게 치루어졌음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은총을 표시할 때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불타올라 계속 더욱더 열심을 품고 섬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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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식)(장식)
솔로몬 왕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함께 제사의 주체로서
제사를 드리는 화목하고도 단합된 화목제의 모습!!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화목제의 예배를 그대로 순종하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의 선입견이 사람들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 목사님.
하나님 앞에서는 왕이나 백성이나 누구나 다 무릎을 꿇어 경배해야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할렐루야!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올립니다.
여호와 앞에서 더 낮아지는 예배 자세로 나아갑니다.
다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간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 앞에서 큰 의미 없음을 알고 전심으로 무릎꿇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솔로몬 왕뿐 아니라 저와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정치인 모든 위정자들과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하나 되어
화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가 되길 원하며
하나님 앞에서 저와 우리 모두는 아들, 딸의 모습으로 동등 된 입장에서 예배 드리길 원합니다!
@ 주님 앞에 모든 일에 열심을 품고 섬기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섬김이 기쁨 되기를 원합니다.
@ 샬롬!
오늘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공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를 섬기고 사랑하는 가족을 섬기며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섬기며
지나가는 나그네를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주의 자녀로 다함께 한마음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예배드리는 은혜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값 없이 주신 은혜 더 깊이 사모하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자 되겠습니다.
@ 주님 은혜로 열심을 내어 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주여~~
잘못과 죄악을 되풀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 늘 좋은 말씀과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와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 앞에서 동등합니까?입니다.
@ 왕이라고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왕과 모든 백성들이 동등하게
하나님 앞에서 제사드림을 보면서 조건 없이 뜨겁게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길 바랍니다.
주신 직분과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 있기 원합니다.
@ 내가 드리는 예배의 주체를 알고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만 살아갈 때 나는 온전한 예배자가 될 줄 믿습니다.
교만 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작.약.천.하를 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 💓오늘 암송할 말씀💓1371
Write them on your heart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을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눅18:1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눅18:2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눅18:3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눅18:5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눅18:6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Let's learn persistent prayer
끈질긴 기도를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