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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조카 며느리
예닮 명순녀 추천 0 조회 74 23.10.26 06: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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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6 07:44

    첫댓글 애닯은 사연이 있군요

  • 작성자 23.10.26 08:17

    시집 조카 처인데
    늘 안스럽습니다

  • 23.10.26 09:17

    저도...시댁 숙부, 숙모님들이 많은 집 장손 며느리라 정말 공감되는 디카시입니다.
    당신의 아들, 딸들을 시집.장가 보내기 전에는 참 힘들었었지요...시어머님이 안계셨거든요. 뭔지 모르게 다 서럽고...그랬답니다^^

  • 작성자 23.10.26 09:19

    그래서 시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23.10.26 09:27

    @예닮 명순녀 감사합니당♡

  • 23.10.26 12:36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
    때로는 서녘의 그분이 그리워
    명순녀 선생님의 작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10.26 12:47

    용기를 내봤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뵈니 용기
    내 보기를 잘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23.10.26 18:19

    나무의 디테일이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모두가 다르게 보이는 자연
    그래서 디카시가 매력 있어요

  • 작성자 23.10.26 21:17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찍어도 느낌이 다 다른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23.10.26 18:24

    나무 껍질의 질감이 아픔으로 연결되어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선생님, 작품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 작성자 23.10.26 21:18

    신 작가님 격려 감사합니다

  • 23.10.26 20:12

    어서오세요
    선생님 ^^

  • 작성자 23.10.26 21:18

    홍작가님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 23.10.26 23:50

    이 마음 알면 조카 며느님이 위로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10.27 04:50

    요즘은 전 전날 송편이랑 전이랑 다부쳐 놓아서

    겨우 시내 나가 아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잔 건네는 일밖에요
    마음을 들키지 말았어야
    했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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