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온 고향이 그립고서녘 엄마 그리워돌아서 울음 삼키는 네 어깨가 애처로워
첫댓글 애닯은 사연이 있군요
시집 조카 처인데 늘 안스럽습니다
저도...시댁 숙부, 숙모님들이 많은 집 장손 며느리라 정말 공감되는 디카시입니다.당신의 아들, 딸들을 시집.장가 보내기 전에는 참 힘들었었지요...시어머님이 안계셨거든요. 뭔지 모르게 다 서럽고...그랬답니다^^
그래서 시마다 공감되는부분이 많았나 봅니다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예닮 명순녀 감사합니당♡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때로는 서녘의 그분이 그리워명순녀 선생님의 작품반갑습니다.
용기를 내봤습니다선생님 이렇게 뵈니 용기내 보기를 잘 했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무의 디테일이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모두가 다르게 보이는 자연 그래서 디카시가 매력 있어요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찍어도 느낌이 다 다른것에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무 껍질의 질감이 아픔으로 연결되어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선생님, 작품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신 작가님 격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선생님 ^^
홍작가님 반겨 주시니감사합니다
이 마음 알면 조카 며느님이 위로가 되겠습니다^^
요즘은 전 전날 송편이랑 전이랑 다부쳐 놓아서 겨우 시내 나가 아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잔 건네는 일밖에요마음을 들키지 말았어야했는데요ㅎ
첫댓글 애닯은 사연이 있군요
시집 조카 처인데
늘 안스럽습니다
저도...시댁 숙부, 숙모님들이 많은 집 장손 며느리라 정말 공감되는 디카시입니다.
당신의 아들, 딸들을 시집.장가 보내기 전에는 참 힘들었었지요...시어머님이 안계셨거든요. 뭔지 모르게 다 서럽고...그랬답니다^^
그래서 시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예닮 명순녀 감사합니당♡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
때로는 서녘의 그분이 그리워
명순녀 선생님의 작품
반갑습니다.
용기를 내봤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뵈니 용기
내 보기를 잘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무의 디테일이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모두가 다르게 보이는 자연
그래서 디카시가 매력 있어요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찍어도 느낌이 다 다른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무 껍질의 질감이 아픔으로 연결되어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선생님, 작품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신 작가님 격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선생님 ^^
홍작가님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마음 알면 조카 며느님이 위로가 되겠습니다^^
요즘은 전 전날 송편이랑 전이랑 다부쳐 놓아서
겨우 시내 나가 아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잔 건네는 일밖에요
마음을 들키지 말았어야
했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