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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서사라목사님과 동역자들의 열매
barnabas 추천 5 조회 2,420 17.12.01 06:2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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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1 19:25


    전쟁은 댁들을 위해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도 6개월이내에 .....

    그것이 다음 주가 될련지 아니면 다음달이
    될련지 알 수 없지만 분명 빠른시일 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 합니다.
    전쟁은 분명 있습니다.


    나는
    서사라목사님의 한국집회에 여러번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며 한국교회에서
    60년 이상들은 설교와 다른 것으로
    어떻게 하면 천국에가고 어떤 잘못을 저지르면 지옥가게 되는지 너무나 쉽게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에 전혀 어긋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합니다.

    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이 아니라고.
    베리칩은 666 이라고.
    WCC의 용납은 배도라고.

    불쌍한 한국교회...


  • 17.12.01 20:33

    저에게는 제가 죽기전에는 이 나라에 전쟁주시지 않겠다고 10년 전에 응답을 주셨는데요. 누가 거짓말하는 걸까요. 이명박근혜신천지들이 전쟁난다는 말 많이 했지요. 지금은 돈이 떨어지고 감옥 갈가봐 쥐죽은듯이 조용하지만요. 님들도 딱 그들 수준입니다. 거짓말만 밥먹듯하던 박사모들말이지요.

  • 17.12.01 22:22

    @야다 야다님이 거짓말을 밥자시듯 하고있네요

    10년전 야다님이 살아있을 동안 전쟁이없다는 응답을 받았다 주장하는데, 그거요?

    이번 전쟁에서 잘하면 댁이 가겠는데요(?)

    보아하니 님은 약간 삐딱하게 좌편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축하합니데이 ~
    전쟁나면 야다님은 빠이빠이 겠네요.
    살아있을 때는 안난다고 했으니
    전쟁나면 저 세상에 계시겠네요?
    죽어야 전쟁 난다고하니 곧 가시겠습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련지요?

    야다님의 수준은 초딩수준으로 보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7.12.02 02:44

    @야다 12 · 18 미국의 북한 공격 X 데이 경계 각국 긴장의 극비 정보,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6 대 투입의 목적 http://naver.me/xPxWCnD2

  • 작성자 17.12.02 02:45

    @야다 12 · 18 미국의 북한 공격 X 데이 경계 각국 긴장의 극비 정보,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6 대 투입의 목적 http://naver.me/xPxWCnD2

  • 17.12.02 08:46

    @barnabas 극비 정보인데 어떻게 님들 같은 사람들이 다 안데요. 극비정보가 극비가 아니네요. ㅎㅎㅎ
    가짜뉴스에 속은걸 축하합니다.
    그래서 님들이 거짓에 속는 것이라 말하는 겁니다.

  • 17.12.02 08:45

    @아무것도아님 잘 아시네요.
    생각을 바꿔보세요.
    전쟁나니까 제가 죽을것이 아니라 제가 살아있으니까 전쟁이 안난다고요.
    그리고 저때문에 전쟁이 안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성도들이 많은 나라인 한국에 전쟁으로 징계하실 마음이 하나님은 없으셨던 겁니다.
    전쟁은 안된다고 하도 귀찮게하니까 주님이 저에게 응답을 주신 것이고요.
    그리고 이명박신천지들이나 홍혜선. 서사라목사같은 거짓계시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있으니까 저에게 응답을 주신 것이지요.
    거짓임을 말하라고요.

  • 17.12.01 22:40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24장 7절 말씀에 주님이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거짓평안을 예언하는자.. 자기 평안만을 추구하는자..
    이번에 귀순한 북한군 병사 기억하시나요?
    온몸에 총탄을 맞고 죽음을 무릎쓰고 사선을 넘어온 사건 아시나요?
    온몸속안에는 회충이 득실거려 회충폭탄 까지 몸에 간직하고 죽을 무릎쓰고 넘어온 한 북한군 병사는 전세계와 같은 민족인 남한을 향해 무엇을 호소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예수 믿는자라면 한번 깊히 생각해 보셨나요?
    북한의 2500 만명의 동포들의 영혼을 놓고 애통하고 통곡하며 기도 해보셨나요?
    주님은 과연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실까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 17.12.01 22:17

    휴거 후 7년 대환란때라면 동의합니다.
    휴거 전에는 없습니다. 거짓으로 사람들을 협박하면 안됩니다.

  • 17.12.01 22:48

    @야다 며칠전 드럼프 이야기도 듣지 못한걸까?
    우리가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무슨 뜻인지 해석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전쟁이 없다고 거짓으로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일까?

    박사모 욕 하는것으로 보아 좌편이
    분명한것 같은데 ......

    보소 아제^^
    미안한데 이럴 시간 있으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합시다.

    듣기 좋은 말만 가려듣지말고
    전쟁 준비하라고 할 때 준비하시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아~ 그리고 또 땅굴 이야기는하지 말고
    땅굴은 북한의 비밀병기라고 나는
    잘 알고 있으니 나중에 당하고 울지말고
    알것지요?

  • 17.12.02 09:32

    @아무것도아님 국정원이 만든 거짓말을 잘도 철썩같이 믿고 계속 가세요. 썩은 동아줄의 끝은?
    아주 정한수 떠놓고 고사를 지내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국에 전쟁나게 해주시옵소서. ㅉㅉ
    성도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덕이 안되게 하나님 욕이나 먹게 만들고요.

  • 17.12.02 11:45

    @야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한반도 정세도 파악되지않고 있으며 눈에 보이는 것도 믿지않으려고
    부정하는 사람에게 천상의 이야기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들릴 것 같습니다.

    아제(아저씨)!!!

    댁은 3S 정책을 통해 쉽게 다루어 지는것을 보니 단순히 평범한 백성인줄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
    야다님에 대한 수준이 파악되었으니까요.

    땅굴을 통해 북한군이 들어온다는 사실에도
    거짓이라며,

    전쟁은 내가(야다) 살아 있을 동안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미국에 의한 선제공격 조차도
    부정하니 혹시 빨간물이든 사람 아닌가?

    참으로 이해 하기 힘든 사람이군요.
    댁과의 대화는 접겠습니다.
    샬롬^^


  • 17.12.01 22:52

    주님! 북한땅의 동포들을 속히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지하 크리스천들을 속히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북한땅에 주의 복음의 깃발이 휘날리게 하옵소서..
    북한땅에 주님의 바른복음이 들어가게 하옵소서...
    북한땅에 주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게 하옵시고 북한 지하 크리스천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드릴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우리나라 남북이 진리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마지막때 십자가의 군대가 우리나라에서 일어 나게 하옵시고 전세계를 향해 마지막 영적전쟁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17.12.01 22:56

    아멘 !아멘!!
    주님!!!!
    꼭 songkondoo님의 기도처럼
    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이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이렇게 깨어기도하시는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소원 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17.12.01 22:58

    아멘 아멘
    주님의 애끓는 마음이 북한의 굶주리고 핍박가운데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있는 것을 봅니다.
    주님 속히 자유를 주옵소서.
    우리가 영적 군사로 무장되어 그 일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 17.12.02 04:26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듯이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또한 직접 행하심을 바라볼때 우리가 바르게 주님께 사용되어짐을 감사드립니다. 바린새인들의 특징이 자기는 행하지 않고 외식만 하며 비판 하다가 자기처럼 남도 못하게 하여 같이 지옥에 가는 것을 앎니다.
    우린 주님이 명령하신 길을 묵묵히 가렵니다.. 주님이 하라 하신대로.. 주님이 모든것을 아시기에.. 그러니 이 곳에 주님의 사역을 방해하며 펌하하는 바리새인 같은 분들과는 분명 다르네요..

  • 17.12.04 00:00

    로마서(롬) 13장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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