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우리에겐 어떤 추억이 있었던가
이나이에 별감흥은 없다만은
그래도 추억만큼은 ..
로움이 대신 또 땜방하는 지존이
이러다 땜방전문 될까싶다
이계절이 다지나가기 전에
듬뿍 이아름다운 그림들을 담아낼수 있다면 이또한 추억이 되리니...
지금부터 출석을 부르니
대답크게 하세요.
리야
리디아
적토마
삼도봉
로움
조한나
모렌도
공주
나오미
신작로
스위트리
최멜라니아
마음의소리
산사나이
큰언니!
갱자
로사리
경이씨
페도라
홍실이
아르미
리즈향
이화의월백
흑장미
비취
리진
리즈향
리본길
땡글
지호
순덕
최윤정
기만용용
혜전2
칼라풀
김포인
브리트니
수샨
골드훅
하얀선인장
서울의달
허목
타임
박산애
나건미
장앵란
서초
제라
시내
좋은사탕
종잇꽃
윤윤아
볼매
샤론
가리나무
온유
노올
솔하늘
소피아로렌
초연
아린
으뜸
로다주
해라
유현덕
프레스토
이때다
산정상
노크
나시몬
봄의향기
구슬아기
몽연1
현자랑
대방구
신미주
루시
민국
소파
연꽃의향기
훈남이
시몬
단비랑
뭇별
동연1
황새
행복2
미라보
류시
로니카
설화수
예븐
옥이야
율리안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얼굴 이지만
서로를 사랑할수 있다
같은 느낌의 사랑이며 그리움 이니까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얼굴 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수 있다
우리맘엔 똑같은 기쁨의 샘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 이지만
그리움을 갖고 살아요
우리의 그리움들은 사랑이니까.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0월 25일 톡수방 출석
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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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23.10.29 09:58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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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 그래두 차가좋아
오메 넘 바빠서 출석 부른지도 몰랐어라우 어째서 귀가많이 가렵덝ㆍ 으째서 자꾸 부른당가요 밤하늘 쳐다 보면 서울의달 보인 탕깨요 ㅎ ㅎ
이런 모하느라
저녁에 출줵~
주일 저녘 마무리들 하시겠죠~~~^^
야간반이신가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