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부리람이다"
2. 여의도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중
3. 여의도공원 팔각정에서 체조하기
4. 꼬마들을 좋아하는 부리람
5. 날씨가 좋아 신난 부리람
6. 갈비를 먹어보는 부리람
7. 그룹리그 최종전 시작전! 태국은 불기를 쓰는군요
8. 경기는 시작되고
9. 태국 현지에서 응원중인 팬들.. 놀랍네요!
10. 16강 진출을 위해..
11. 센다이와 장쑤의 경기가 1:2로 끝나 16강 진출 확정!
12. "16강이다!"
13. 우승한 기분!
14. 멀리까지 온 보람있네요ㅋㅋ 축하해요 부리람!
15. 결국 부리람과 1, 2차전 모두 무승부를 거둔 FC서울.. 최종전에서 비기긴 했지만 젊은 선수들의 의욕적인 플레이와 정승용, 김현성 선수의 골은 만족스럽네요. 태국팀으로서는 최초의 ACL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부리람 선수들과 팬들을 보니 괜히 훈훈해지고ㅎㅎ 서울 운영진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결연협정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 주시길! 여러모로 양 구단에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
16. 사진 출처: 부리람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uriramUTD)
첫댓글 한방에 두팀다 보냈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리람 선수들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16강에서 밉상 분요 좀 이겨주길
좋아보임ㅎㅎ
ㅋㅋㅋ여의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