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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오행구족격이란 무엇인가?
fiend 추천 0 조회 2,615 08.07.24 13:1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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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4 14:54

    첫댓글 뭘 사기씩이나 친다고 하셔요 ... 그분생각하는 게 있겠지요 ....경오가 입태월입니다.. ... 나중에 이당이 일초도 안걸리는 무쟈게 쉬운 입태월 계산법 갈차줘버릴거예요...

  • 08.07.24 19:40

    +1 +3

  • 08.07.24 19:58

    이런~.... 가로채버렸네 잉태간지 찾는법을.. 근데 그렇게 하면 못알아듣는분들 많죠 ㅎㅎㅎㅎ

  • 08.07.24 14:09

    그냥 혼자만 달리생각해야할 어떤근거가 있냐고 물어보시면 어떨지요...답변을 할 기회를 주셔요.... 조은님이 생각한 오행구족격은 뭐였습니까? 하구요 다른곳에서 찾은 다른이론일수도 있지않을 까요 ? 조은님의 멋진썰을 기대해보며...

  • 작성자 08.07.24 14:02

    ㅋㅋ이당님의 권유대로 조금 수정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당님께서 더 잔인하신데요...^^

  • 08.07.24 14:39

    ㅎㅎㅎ머리가 진짜 좋으세요 ~ 음 ~ 무서버 조심해야지 .. 이당을 잔인한구석이 있다고 몰고가는 전초전일수도 있으니 긴장도 좀하고 악마님한테 시비거리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경고불 들어오네요.... 음~ 우린모르는 사이이니..전투복입고 최대방어태세... 협조공문 발송... ...ㅎㅎㅎ 잔인성발동스위치 온 ...

  • 08.07.24 14:32

    현명하신 이당님^^ 홧팅!!!!!!!!!

  • 08.07.24 14:37

    나의 진솔한 팬이신 도연님 .. 악마님이 혹시 맘변해서 이당 공격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08.07.24 14:39

    도연님도 은근히 잔인하시네...암튼 여자분들이 더 무서버...^^/ 허황된 소리를 하지 않는 이상...악마는 잠을 잔답니다. 악마의 잠을 깨우는 헛소리..~~~~ 우쥬플리즈 꺼저줄래? ㅋㅋㅋ 항상 이당님께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08.07.24 14:53

    감사 감사합니다.. 안때릴거죠 ? 배운다는 겸손의 말씀을 진짜로 알고 까불면 바로 뒤통수한대...맞겠죠... 평화주의자 이당~!

  • 08.07.24 16:24

    착하고 연약한 여자를 왜 자꾸 잔인하단말에 붙여 놓으실까요??? 착하고 현명한 이당님 배워볼라그러는뎅^^

  • 08.07.24 16:00

    이당님 수원갈비먹고 싶어요.한우로요.

  • 08.07.24 16:25

    비싼 한우말고 돼지왕갈비도 맛있는뎅 쩝ㅡㅡ 닥님 가실때 저도 끼워주세용^^

  • 08.07.24 16:28

    죷피디갈때 나도 껴서가야 되는데.ㅎㅎ

  • 08.07.24 17:09

    성남에 가서 공부님만나서 남한산성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당님 뵈러 같이 함가자하곤 시간을 못잡네요,,이당님을 꼭 뵙고 싶은 도연임^^

  • 08.07.24 16:45

    전화하시고 아무때나 오세요 ..예약없이 아무때나오시면 없을수 있어요.. 단골 수원갈비집이 엊그제 갔는데 없어졌더군요.. 전부 한복차림에 근사한 갈비집이고 가까워서 좋았는데 ..이제 갈비 못사요 가까운 먹자골목에 싼 돼지갈비나 먹어요 오리구이먹던가..

  • 작성자 08.07.24 17:00

    인계동 쪽에 제가 잘 아는 갈비집이 있습니다. ^^ 캐슬호텔 앞으로 새로난길...벌써10년전인가...쩝^^

  • 08.07.24 17:09

    전화드리고 함 찾아뵙겠습니다^^

  • 08.07.24 19:19

    그인계동 갈비집 제가 얼마전에 풍수처방해준 부동산에서 가까워서 아는 데 우리집에서 멀어서 못가요 난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접대하는 거 애인외엔 있을수 없어요 그냥 가까운곳에서 먹어요 언제든 연락하구 오시구요

  • 08.07.24 14:50

    참 이상해~~^^ 아직 fiend님의 의도가 뭔지를 모르겠어요.왜 이렇게 조은님을 갈구시는 걸까? 구연이 뭔가 악연이 있으셨던 건가?? 어제 부터 게시판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ㅎㅎ 뭔지 잡힐듯 말 듯 모르겠네요.^^..조은님 대변인은 아니지만, 조은님은 그냥 오행 구족격이라는게 연해자평의 용어이거나 말거나,오행을 다 구비한 명조(납음 생각안하고 그냥~)라는 뜻으로 쓴 거 같거든요.ㅎㅎ 대개는 또 그냥 그런 뜻으로 썼나 보다 정도로 넘어가 주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현명한 fiend님이 굳이 조은님을 갈구는 이유는 뭘까요..? ㅋ

  • 작성자 08.07.24 14:51

    뭘까요?

  • 08.07.24 15:22

    조은님 싸이트에 핀드님글 퍼다날러서 그런겁니다.

  • 08.07.24 15:30

    닥샘, 조은님은 좋은 글이다 싶어서 그러신거 같은데요?ㅋㅋ 또 앞자르고 뒤자르고 하셨나보다..근데 그냥 이렇게 자료 무한 방출할 땐 그런거 각오하고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제가 잘못알고 있나?

  • 08.07.24 14:52

    타겟이 있어야 자신의 현명함이 좀더 부각되는 걸까요? 그냥 썰을 풀기는 썰렁하니까 이렇게 해야 박식함을 좀더 효과적으로 드러 낼 수 있는 걸까요? 그렇담,박식함을 굳이 드러 내시는 이유는 뭘까? ㅋ 나 오늘 일 안돼네~~~ㅋㅋ

  • 작성자 08.07.24 14:56

    아닌데여? 뭘까요? 한달...뒤쯤이면 아실수있을겁니다.. ^^

  • 08.07.24 14:54

    장로님이야, 사실 챗방을 통해서 혹은 일대일 대화 통해서 상당히 많은 간명을 하신 분이고,실전 경험도 많은 분이시고(맞건 틀렸건),그래서 일정부분 인정을 받으신 분이시기도 한데 장로님도 타겟이시잖아요?ㅎㅎㅎ 왜일까요..왜??ㅋㅋ

  • 작성자 08.07.24 14:55

    장로님은 저에게 항상 기쁨을 주시는 분인데여....^^

  • 08.07.24 14:56

    저도요..근데 근엄하신 분을 넘 희화하 하시잖아요?ㅋㅋ

  • 작성자 08.07.24 15:01

    별루 안 근엄하신데여...^^ 유머감각도 있으시고...한칼 있으신 분이신데여..장로님은...^^ 장로님이 사주가 안좋고 버렸다는 분들이 자꾸 저한테 쪽지주시고 하셔서 좀 그렇지만...ㅎㅎㅎㅎ

  • 08.07.24 15:03

    ㅋㅋ 그렇다고 fiend님이 사주를 잘 푼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그렇잖아요? 책 많이 읽고 박식하다고 적용을 잘하나? 건 아닌거 님도 알고 나도 아는데,,그죠? 그냥 힘들어서들 그러는 거겠죠?

  • 작성자 08.07.24 15:09

    ㅎㅎ지식과 적용문제는 전혀 별개의 문제겠지요..ㅎㅎ 근데..그 지식이 잘못되고 왜곡된 것이라면 당연히 지적을 해야지용..&&

  • 08.07.24 15:16

    물론 그야 제가 fiend님께 고마운 부분이긴 하죠,,넘 박식하심,,ㅋㅋㅋ,,다른 문제 맞아요. 제가 잠깐 중요한 전화 받느라,,ㅋㅋ,,시간이 떴네요.지적을 해서 뭐가 남죠?

  • 08.07.24 15:16

    인간이라는 동물이 자신한테 아무런 이익이 없는데 이렇게 열심히 뭔가를 한다?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08.07.24 14:58

    아예 말도 안되는 무시당하는 어느 분이 fiend님 같은 분이 볼때 더 열불날수 도 있는데, 그런 분께는 오히려 관대하시잖아요? ㅋ 나 오늘 일 안돼네,,ㅋㅋㅋㅋ 아 여기서 이분은 그냥 제가 임의로 가공한 분이에요.,,혹시 본인이 이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조용히 쪽지 보내주세요.글 삭제 할께여..ㅎㅎ

  • 작성자 08.07.24 15:11

    관대가 아니라 의도적인 외면이겠지요....Stage 3rd에 해당되지여...홍

  • 08.07.24 15:17

    이크,그분이 보기전에 삭제 해야 될까벼,,ㅋㅋ

  • 08.07.24 15:01

    이과생 조은님이 멋진 용어가 보이구 그걸 본인이 생각하는 데 좀 썼다구,,그 용어가 흔히 많이들 쓰는 용어도 아닌데 말이죠,,이렇게 공개적으로 갈굼을 당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한달후라..ㅎㅎ..정의의 사도 fiend 님이 뭔 사업을 구상하시는 건지,,ㅋㅋ

  • 작성자 08.07.24 15:10

    용어문제는 지엽적이지요...^^ 모두님께서 그건 너그럽게 보아주신 것이지요. 그말의 무서움을 모르네요...모든 사람이 쓰는 용어를 써라..무슨 뜻일까요? ㅎㅎㅎㅎㅎ 은유와 대유는 직설보다 더 무섭답니다. .ㅋㅋㅋ

  • 08.07.24 15:18

    아,아뇨 제 말은,,ㅎㅎ,,당연히 명리학의 용어는 통일이 되어야죠,지금까지의 지적은 상당히 멋졌고 일견 타당했어요., 근데 오행구족격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 이건 갈구기 위해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돼요~ 님도 말했듯이 실제 간명하면서 써 본적도 없는 격이잖아요.

  • 08.07.24 15:20

    그야 말로 난 이것도 정확히 안다는 자만으로, 찾아서 정확히 올려면서 넌 이것도 제대로 모르고 이런 용어쓰냐~이런 느낌,,별로 안좋아 보여서요.근데 이게 특수 용어가 아니라고 본다면,,ㅋㅋ 넘 관대한가,,,조은님처럼 써도 (뜻대로 해석하신거죠) 별 문제는 없는거 아니겠어요..ㅋㅋ 아니람 할 수 없구,,ㅎㅎㅎ

  • 08.07.24 15:23

    난 님이 상당히 좋아요.어제 만세 삼창도 했던거 기억나나요..ㅋㅋㅋ..근데 그냥 쿨하게 멋져 줬음 좋겠어요. 그렇게 안해도 님 멋져요.ㅎㅎㅎㅎ 너무 심하게 상대 몰아세운다 싶으면 사람 맘이란게 님이 암만 옳은 말을 해도 고깝게 보일수도 있다구,,쥐도 빠져나갈 구멍은 주고 몰아세우라잖아요.^^

  • 작성자 08.07.24 15:25

    명리는 하나의 용어가 하나의 이론일 경우가 많습니다. 목화통명과 금백수청은 조후론에서 반드시 이해해야할 중요한 이론입니다. ^^ 항상 상대방에게 반론의 여지를 두고 아니면 침묵의 구실을 두는데 여자분들이 무섭네요...그것마져도 싹둑하는 걸요...^^

  • 08.07.24 15:28

    ㅋㅋ 이글은,오행구족격에 대한 글이잖아요. 금백수청이나 목화통명을 바로 잡겠다는 걸 말한건 아니잖아요?ㅎㅎ여튼 일반인인 나로선 그런 느낌이더라구요.굳이 이런 글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가 싶은..오행구족격이 중요한 명리 용어인거 같지는 않아서요^^

  • 작성자 08.07.24 15:32

    ㅎㅎㅎㅎ 연관성....지금의 조은님의 문제 격국론을 모른다. 조후론의 난강망도 전혀 모른다. 적천수의 억부논리도 전혀 모른다. 하지만, 안다고 하고 학생들을 모집해서 가르칠려고 한다. 그게 문제인것이죠...^^ 모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누굴 가르칠려고 한다는게 문제죠...엄밀한 의미에서 사기행위입니다. ^^ 만약 장로님이 지금 저 상황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건 누가 뭐라고 간섭할 일은 아니겠지요. 조은님의 부도덕함은 3대보서를 전혀 이해하지못하고 그걸 통달했다고 사기를 치면서 그걸 가르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

  • 08.07.24 15:35

    ㅋㅋ조은님 제자 별로 없으실텐데,,ㅎㅎ님이 글케 열심으로 설파 안하셔도 그런건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요?제자감이 되실 가능성이 있으신 분들께서..ㅋㅋ 그런걸 일러 자정작용이라고 하지 않나요..넘 사서 걱정이신가요.정의의 사도님,^^

  • 작성자 08.07.24 15:36

    저도 밝혔지만 책에서 말고는 한번도 오행구족을 다뤄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유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그러나 게시판에서 글쓰는 행위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지 기존의 지식과 지식체계를 왜곡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족오행격을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왜곡하거나 남용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 목적이 있겠지요. 목적은 순수성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정의 불미함은 그 목적의 순수성을 당연히 훼손하겠지요. ^^

  • 08.07.24 15:39

    난 왠지 님의 순수성이 훼손당하는 거 같아서 노파심에 한말씀 드린거에요.글 쓰시는거 넘 좋아요...정말 명리 공부 해보고 싶게 만드시는 분~~~^^ㅋㅋ

  • 08.07.24 15:38

    그 까페,그리고 얼마나 사람이 별로 없는 조용한 까펜데요..그냥 조은님 자료 모음 정도 아닌가 싶은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ㅎㅎ여튼 똑똑한 fiend님이 특이하게 열을 내시니까 지나가던 나까지 뭔가 싶어서 보게 되잖아요,,어제부터,,ㅋㅋ 정말 역학동에 최 장시간 있어 본거 같은데요..ㅋㅋ 임술일주들..혼자있어도 최강이에요..^^

  • 작성자 08.07.24 16:15

    ㅎㅎㅎ 열낸게 아닌데....조금씩 변화가 있겠지요....저는 그 기간을 한달을 보는겁니다. ^^ 열정과 성실함은 큰 무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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