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 [체인질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2008) - 上 스압주의 有

[,채형원]

안젤리나졸리(크리스틴역)가 아들 월터를 깨우긔

매일 아침마다  월터 키를 재주긔

아들을 매일 아침 학교에 데려다주고

출근을 하긔. 그당시는 전화연결원이 전화를 연결해줬는데 

그곳에 감독인이긔

일 끝나고 월터를 데리러갔는데

친구랑 싸운.. 월터..

친구가 아빠없다고 놀렸다긔 찡찡

아빠가 떠난건 네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긔 ㅠㅠ

그럼 왜갔엉?

아빠바보.

휴일이긔. 회사에서 전화가 왔긔..

일손이 부족해서 휴일이지만 와 달라고 하긔...

오늘은 월터와 영화보러가기로 약속한 날이긔.

 벌써 나갈 준비다해놓은 상태

결국 도와주기로 했긔 월터는 시무룩..... 

냉장고에 샌드위치랑 우유있으니깐 그거 먹고 기다리고 있으라그함 ㅠ

얼른 오겠다고 하고

아들을 집에 혼자 놔두고 회사로 갔긔.

회사 뙇! 전쟁통임. 완전 바쁘긔

벌써 4시는 지나고..

마음 급하게 퇴근하는데 상사가 잠시 얘기좀 하자고 하긔

좋은 자리 났다고 추천서 써준다고함

크리스틴은 귀에 안들어오긔...... 아들 걱정때문에...

존트 말 끊고 월욜에 얘기하자 ㅃㅃ 하고 뛰어가는데..

전차를 놓침..ㅠㅠㅠ

늦게 집으로 귀가

월터가 없긔....

샌드위치 먹으라 했는데. 점심도 안먹었긔..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아봐도 없긔..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경찰...

경찰을 보내줄수없다그함..

결국.. 그렇게 전화가 끊기긔

담날 아침이 되어서야 경찰이 오긔...

로스엔젤레스 교회.

월터가 실종된지... 벌써 2주가 흘렀긔...

목사가 하는 말은 라디오로 방송되고있긔

방송에 대놓고 경찰이 너무 늦장부리고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있긔.

시간은 5개월이 흘러가긔..

일리노이주 데카브긔.

식당이긔. 아빠와 아들로 보이긔/

아빠가 지갑을 놓고왔다고함.

가지고 올테니 아들보고 여기있으라고함

하지만 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돌아오지않긔.  남자아이는 버려졌긔.

. 크리스틴 회사긔.

경찰이 찾아오긔.

아들이 살아있다고 하긔.

크리스틴 감격... 뙇!

일리노이주.. 데카브 지역..

아들을 만나러 가는날.....  기자들이 엄청 모여들었긔.

이사건은 커다란 관심사였다긔

기차가 들어오고

월터를 만나러 뛰어가긔... 

월터가아니긔. 식당에서 아빠가 버리고간 그 남자아이긔.

내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크리스틴. 

5개월동안 월터가 변해서 못알아보는 것 뿐이라고 경찰은 얘기하긔

엄마가 아들을 몰라보겠냐긔ㅠㅠ

애기 영악하긔.

주소까지 뙇..

존트 영악..

월터가 맞다고 주장함.

크리스틴을 끝까지 월터가 아니라고하긔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긔. 똥줄 타는 경찰..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월터가 맞다고 설득하기 시작하긔.

확실함. 내가 보증함. 주장하는 경찰

경찰이 주장하니깐 한발 물러서긔. 집에 데리고 가서 지켜보기로 하긔.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리긔.

경찰 본부장은.. 우리 일 해결 잘했지? 우린 비리같은거 없고 항상 일열심히하고 봉사하고있다고!

보란듯이 인터뷰를 하긔

결국 남자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 크리스틴

목욕을 시키는데... 

포경수술을 했음;; 월터는 하지않았긔.

키를 재보긔.. 월터보다 훨씬 키가 작긔.

크리스틴... 멘붕..

경찰서에 다시찾아가긔. 내 아들 아니라긔ㅠㅠㅠ 키도작고 포경수술도했다긔ㅠㅠ

또 말도 안되는 말로 넘어가려는 경찰..

내 말좀 믿어달라고!!!!!!!!!!!!!!

경찰은.. 여전히... 아니 찾았는데 왜 또 찾아야함? 하긔.

크리스틴은 눈물로 애원하고 돌아가긔 ㅠ

크리스틴이 돌아가자 경찰은

타르 라는 의사한테 전화를 하긔

그담날 크리스틴 집에 누군가 찾아왔긔

아까 존스라는 경찰이 전화한 의사긔.

도와주는줄 알고 기쁜 크리스틴

들어오자마자 애가 엄마를 똑닮았다고 밑밥부터 깜.

도우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크리스틴은 다시 실망하긔

키를 보여주긔.

의사의 개소리...

ㅋㅋ 유괴범이 아이의 위생을 위해서 포경수술을 시켰을꺼라고하긬ㅋㅋㅋㅋㅋ

개소리중의 개소리

의사가 돌아가고..

크리스틴... 멘붕..

담날 아침 전화가 오긔.

경찰 비판했던 그 목사긔

신문기사는 이렇긔

엄마가 아들을 잘 돌보지 않아 상태가 나빠져 가고 있다고 기사가 실림.

목사는 자기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크리스틴을 나쁘게 몰아가고 있다고 말하긔

목사가 도와주겠다고 하긔.

경찰한테 악감정이 존트 많은듯.

크리스틴은 증거를 모으기시작하긔

월터가 다녔던 치과. 

월터와 구강구조가 다르다고 말하긔.

월터의 학교 선생님도 월터가 아니라고 하긔.

크리스틴은 증거를 가지고 인터뷰를 하긔.

크리스틴이 인터뷰 한것을 알고 빡친 월터실종사고 담당 존슨?존스 경감.

크리스틴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몰아가긔.

존스 경감은 크리스틴을 정신병원에 가둬버리긔

캡쳐글을 첨올려보네영..  정신산만주의하시긔 ㅋㅋㅋㅋㅋ

[서초구개작두]

아니 저 경감 씨빡램이?

[벤티일본원두]

헐 뭔,, 이게머야,,, 경찰 왜저래 ㅠㅠ

[젤리 발바닥]

아 진짜 복장터진다ㅠㅜ

[설탕뿌린토마토]

개도랏노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