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장기불황과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드는 일은 시대에 맞게 참신한 변화를 시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준비하는 일" 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과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업체는 더 호황을 누린다는 사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외식소비자들이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택해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황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쏠림 현상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새해에는 장기불황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 고객이 줄서는 대박식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은 월간식당 발행인 박형희씨의 신년사에서 따온 글입니다. 우리 충청방 형제님들도 용기 내셔서 역량을 키웁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각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몸부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구태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안주하지는 않습니까? 노력에 따라서 올 연말쯤엔 결과가 극명하게 갈릴 것 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도취되지 마시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극복하여 올 연말 송년회엔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를는 얼굴로 만납시다. ★★★경쟁력있는 업소★★★
첫댓글
구태의 탈피!
격하게 공감합니다!
벌써 도착햇나요?
우리껀 왜 안오지!
대박나면 기름끼 좔좔 진짜 흐를까요?
작은형님이 보시는건 월간식당, 외식경영 두권 ..
님이 신청하신건 외식경영..
바부..ㅋㅋ
구랴~~ ㅋㅋ 몰라서^^
네..알겠습니다.
충청방도~대박나시고~전국적으로~대박나시면~좋게습니다 작은형님께서도~준비하신만큼~새해~좋은소식~기대하겠습니다~^^
명심해서 더 준비하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아무 공통현상일겁니다 함부로 식당업에
뛰어드는 불나방들이 계속될것이며 외식대기업의 문어발식경영
아무리 국가에서 제재해도 어떤 형식으로도 뻗어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