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스님의
친구분 아내의 천도제가 있다하여
추모하는 마음에 들려 극락왕생 발원하며...
한참 불사중인 삼성사의 모습들...
까치 한마리 외롭게 울부짖으며 저의 마음을 붙잡아 놓습니다.
첫댓글 南 無 阿 彌 陀 佛 _()_
까치가 나무에 앉아 나무와 함께 이야기 나누 것 처럼 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南 無 阿 彌 陀 佛 _()_
까치가 나무에 앉아 나무와 함께 이야기 나누 것 처럼 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