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AI 사업 수익화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빅테크의 공습에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검색과 메신저 성장 정체까지 맞물리자, AI 에이전트를 필두로 이용자를 늘리고 성과로도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는 '건강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분야별 특화 에이전트를 연내 순차 공개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첫선을 보인 에이전트 서비스 '챗GPT 포 카카오'와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이용자 체류시간을 대폭 늘린다.
모든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적용…연내 '건강 에이전트' 공개
30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한다. AI가 단순히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실행까지 완결하는 끊김 없는 서비스 흐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3일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의 AI 사업을 사용자 의도에 기반한 완결형 서비스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AI 기술과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 처 :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6116803
'돈 되는 AI' 올인하는 네카오…'나만의 비서' 에이전트에 총력
네이버, 전 서비스에 AI 비서 탑재…연내 '건강 에이전트' 시동 카카오, 몸집 줄이고 AI 주력…카인톡·GPT 중심 에이전트 고도화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가 올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면
ww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