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군에 관계 없이 해외 출장이 모든 직장인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는 해외 출장자,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패션소품이 된 여행가방은 이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하는 추세다. 새로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여행 가방. 알프레드 던힐에서 비지니스 맨의 트렌디한 여행 가방을 제안한다.
○ 짧은 출장 간단하고 스마트하게, 블레이든 48시간 백
<사진출처 : 알프레드 던힐 홈페이지>
이 48시간 백의 앞칸에는 지퍼 달린 포켓 1개, 키링 홀더, 신축성 있는 셔츠 홀더와 셔츠 보관 봉투가 있다. 앞쪽 포켓은 여행 중 필요한 아이템을 빠르게 꺼낼 때 이상적이고, 큼직한 플랫 포켓 2개, 볼펜 꽂이 2개, 지퍼 달린 포켓 1개, 신용 카드 포켓 2개 및 플랫 포켓 1개로 구성된다. 가방 뒤쪽에도 지퍼 달린 포켓이 있다.
블레이든 라지 레더 컬렉션은 모던하고 인텔리전트한 여행자들의 스타일이나 수요에 부응하여 디자인된 제품. 자연스러운 결로 태닝된 남성적 가죽을 정교하게 제작했기 때문에, 쉽게 유행을 타지않으면서도 우아한 멋을 지닌 기능적인 여행 가방이다.
○ 격식있는 자리 업무용 수트를 챙겨야 한다면, 아보리티스 스몰 투어링 백
<사진출처 : 알프레드 던힐 홈페이지>
컴팩트한 투어링 케이스는 간단한 비즈니스 트립을 위해 탄생된 짐을 싸기 좋은 가방이다.
첫 날의 중요한 미팅으로 위한 다림질한 셔츠를 담을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포켓 장착이 특징이며, 랩탑을 위한 슬리브와 케이블 파우치가 실속있다. 케이스의 외부에는 지퍼 포켓과 탑 핸들 부분에 러기지 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