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녹는점과 끓는점(실력확인)

[2111김혜선]

1.다음 중 끓는점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물질은?

① 수소        ② 에탄올       ③ 물

④ 알루미늄     ⑤

물질은 끓는점보다 높은 온도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므로,

실온에서 기체 상태인 물질의 끓는점이 가장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다음 글의 (   )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 어는점

액체가 얼기 시작하여 고체로 변하는 온도를 (   )이라고 한다.

3. 윤주와 엄마가 나눈 다음 대화에서 나타난 물질의 특성에 대해 옳게 설명한 것은?

윤주 : 엄마, 냄비에 담긴 고깃국에 기름이 하얗게 둥둥 떠 있어요.

엄마 : 그건 국이 식어서 기름이 굳은 것이란다.

① 기름은 물보다 녹는점이 높고 밀도가 작다.

② 기름은 물보다 녹는점이 낮고 밀도가 크다.

③ 기름은 물보다 어는점이 낮고 밀도가 작다.

④ 기름은 물보다 어는점이 높고 밀도가 크다.

⑤ 기름은 물보다 녹는점이 높고 밀도가 크다.

기름은 물보다 어는점(=녹는점)이 높아서 쉽게 굳는 것이고, 밀도가 작아서 물 위에 뜨는 것이다.

4.에탄올의 끓는점은 1기압에서 78.5℃ 이다. 다음 중 압력을 높이면 끓는점은 어떻게 되겠는가?

① 낮아진다.          ② 높아진다.

③ 변함없다.          ④ 끓어오르지 않는다.

⑤ 일정한 온도에서 끓지 않는다.

압력이 높아지면 액체 물질의 끓는점도 높아진다.

5. 액체의 끓는점은 외부 압력의 영향을 받는다. 외부 압력이 낮아졌을 때의 끓는점의 변화를 나타내는 현상은?

① 압력솥은 음식이 빨리 익는다.

② 혼합물의 끓는점은 혼합 비율에 따라 다르다.

③ 액체가 끓고 있는 동안에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④ 순수한 물질의 끓는점은 일정하다.

⑤ 높은 산 위에서 밥을 지으면 밥이 설익는다.

높은 산 위에서는 대기압이 낮아져 물의 끓는점도 낮아지므로 밥이 설익는다.

6.다음 중 물질의 가열 냉각 곡선으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닌 것은?

① 어는점과 녹는점은 같다.

② 고체 상태보다 액체 상태의 온도가 높다.

③ 상태가 변하는 동안 일정한 온도가 유지된다.

④ 혼합물의 경우에는 끓는점이 두 번 이상 나타난다.

⑤ 혼합물의 경우에는 끓는점이 높은 물질이 먼저 끓어 나오게 된다.

혼합물의 경우에는 끓는점이 낮은 물질이 먼저 긇어 나온다.

7. 끓는점이 약 -0.5℃인 부탄은 상온에서 기체 상태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부탄이 용기 속에서 액체 상태로 있는 이유는 다음의 무엇과 관계가 있는가?

① 온도        ② 압력        ③ 부피

④ 질량        ⑤ 무게

끓는점이 약 -0.5℃인 부탄이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할수 있는것은 압력 때문으로,

기체의 끓는점은 압력이 높아지면 높아진다. 

8. 다음은 물질의 끓는점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① 예은：액체의 양이 많으면 끓는점이 높아진다.

② 선예：대기 압력이 높으면 끓는점이 높아진다.

③ 소희：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이다.

④ 선미：액체 내부로부터 기화가 일어나는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한다.

⑤ 유빈：끓는점에서는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

 끓는점은 물질의 양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9. 다음은 끓는점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①가열하는 액체의 양이 많아지면 끓는점도 올라간다. 

② 액체가 기체로 변할 때의 온도이다.

③ 끓는점은 외부의 압력에 따라 달라진다.

④ 끓는점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⑤ 가열하는 불꽃의 세기를 강하게 하면 끓는점에 도달하는 시간이 적게 든다.

끓는점은 물질의 특성으로 액체의 양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10.다음 표는 몇 가지 물질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나타낸 것이다. 이 중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끼리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물질	A	B	C	D	E
녹는점℃	-190	328	-39	5.5	1535
끓는점℃	-43	1740	357	80.1	2750

① A, C        ② B, E        ③ C, D

④ D, E        ⑤ B, C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려면 녹는점은 상온보다 낮고, 끓는점은 상온보다 높아야 한다.

 따라서, 물질 C와 D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