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소금은 깨끗한 천일염을 고온으로 구운후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고 장두석 선생님 가르침).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경우고 시중에 해외 어느 지역 소금이 좋다는 소리 간혹 듣는데 소금 성분과 올바른 사용법은 동서고금 공통이니만큼 저 같으면 그런 소금도 그냥은 사용 안하고 구운후 사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천일염을 수차 고온으로 굽기를 반복하면 굵고 색깔도 회색에 가까운 천일염이 설탕가루처럼 되고 색깔도 설탕처럼 하얗게 되는데 저는 이런 소금을 식용 및 양치할때 쓰는데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첫댓글 암염인가 보군요 요즘 바다갯벌 소금처럼 오염도 없고 훨 고급으로 알고있습니다 맛보고 싶군요
호주소금이라는데 암염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호주소금이 세계적으로 알아준다네요. 이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가공?되서 다시 수출한다고 들었습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ㅎㅎ
저도 안데스 암염 먹고있는데, 색깔이 좀 진한것 갔습니다. 식용은 색이 좀 투명합니다 단단하고요. 불순물이 좀 있는 듯 해보입니다. ^^
이거 그대로 퍼서 가져온거같은데 먹어도 되는지 몰겠군요^^
@바람처럼[경남 밀양] 불순물 많은건 찜질방에서 소금방 만들때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됩니다. 안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최고미남(부산) 감사합니다 ^^
식용 소금은 깨끗한 천일염을 고온으로 구운후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고 장두석 선생님 가르침).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경우고 시중에 해외 어느 지역 소금이 좋다는 소리 간혹 듣는데
소금 성분과 올바른 사용법은 동서고금 공통이니만큼
저 같으면 그런 소금도 그냥은 사용 안하고 구운후 사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천일염을 수차 고온으로 굽기를 반복하면 굵고 색깔도 회색에 가까운 천일염이
설탕가루처럼 되고 색깔도 설탕처럼 하얗게 되는데
저는 이런 소금을 식용 및 양치할때 쓰는데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
품질차이가 있겠지만, 외국산 암염(중국산, 호주산 등)은 도로에 살포하는 '염화칼슘' 등을 만들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산 천일염이 제일 좋습니다.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염전에서 바닷물을 원재료로 만드는 천일염 강추 !!
덕분에 소금에 대해서 배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