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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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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2011.12.17)
푸른의의나무 추천 0 조회 158 11.12.19 21: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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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0 11:27

    첫댓글 간증으로 읽었지만 얼굴을 보면서 저자 직강으로 곁에서 들으니 더 좋았지요?
    특히 성령충만-야긴 형제님의 누님께서 멀리 선교지에서 호다가족을 향해
    그리움과 사랑의 편지를 보내주신 축복의 편지가 있어서 더 감사하고 가슴 찡!했지요..
    사랑이 보태지고 모아지니 이리 태산스러운것을.....

    하나님의 양각나팔 소리를 들으며 영혼들 머리위에 무릎꿇었을때
    은혜와 사랑과 긍휼의 어우러짐이 한량 없었네요...

    두 손 가슴으로 모아 기도를 받으시는 자매님
    손종함으로 겸손의 열매를 맺어가시는 자매님
    많이 사랑하고 축복을 전합니다...

  • 11.12.20 18:42

    하나님의 양각나팔소리 사모되네요~~~스케치감사해요 누구오다 좋은건 스케치쓰는 사람인걸 자매님도 맛보셨죠~~? 감사해요♥

  • 11.12.22 16:56

    할렐루야! 주안에서 한 형제자매, 한 가족이 된 분들의 삶이 참 귀해요
    삶을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을 하나님이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느껴져요
    또 일터에서도, 다른 모임에서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쁘게 증거하는 호다식구들의 이야기가 여기까지 솔솔~ 들려옵니다
    주님만 우리를 통해 나타나시고 흥해지시고 우리는 쇠해지길 원합니다. 귀한 스케치를 올려줘서 감사해요 예쁜 자매님

  • 11.12.22 21:54

    와우... 지난주에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마음은 그저 호다에 와 있는데,
    육체는 그렇지 않으니 참으로 갑갑하고 호다만 생각났어요..
    기도모임에 못 나와서 스케치를 기다리는 분들의 심정이 바로 이런거군요!!
    제가 못간 주에 더 은혜롭고 더 뜨거웠다고 하니
    아쉬웠어요..
    이번 주 기다리며, 사랑하는 분들을 다시 한번 한분 한분 새겨봅니다.
    귀한 정리 감사해요, 사랑하는 귀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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