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럽에선 축구가 생활이라고들 마니 하자나요
매번 그 지역사람들 응원오고,.
특히 프리미어리그 보면 정말 사람들 경기장 다 체우고
근데 라리가 보면 최근에 날씨가 않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꽤 비더라구요.
이건 날씨 탓인가요.
이상하게 웬지 프리미어쪽이 사람들이 더 많아 보여서
프리미어리그쪽은 경기장이 적은 면도 있고,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반례로 본다면...하위권 팀들의 경우 약간이나마 비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죠. 프리메라도 많이 오는 편이지만, 세리에A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보다 심하게 많은 것도 없죠.
첫댓글 노우. 라리가도 사람 많습니다. 9만석의 누캄프가 거의 매번꽉꽉 찬다는것은 쉬운게 아니죠.....
빅3에서 최근 관중없기로 유명한것은 오히려 세리에 A가 극심합니다.
프리미어리그쪽은 경기장이 적은 면도 있고,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반례로 본다면...하위권 팀들의 경우 약간이나마 비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죠. 프리메라도 많이 오는 편이지만, 세리에A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보다 심하게 많은 것도 없죠.
일단, 프리메라리가의 사람수가 적다는 것은...경기장이 너무 넓어서라고 생각되네요.
빅3는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리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