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병진년생 두 여자의 사주인데, 한번 봐주세요.

[오블로모프]

76년생 용띠인 2명의 여자.

첫번째는 무술일주 여자이고, 밑에 두번째는 병술일주인 여자입니다.

두 여자 모두 어린 자식들이 있어요.

무술일주여자는 남편과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왜그럴까요?

앞으로의 운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술일주여자도 앞으로의 운로 좀 봐주세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저 만세력만 보더라도 두 여자의 성격이 어떨지 짐작할수 있으신지요?

[가그]

무술일주여자분 여자다움이부족합니다.애교를 부리세요.여...뽀...어. .머니 ~ 하고요 그러면 해결됩니다.
병술일주분는 지금내남편이 최고입니다.새로운것을 좋아하시는경향이있는데 다른남자가 들어와도
재미없습니다.

[오블로모프]

댓글 감사합니다. 실제 성향이나 성격보면 가그님이 맞추신듯하네요.
무술분은 애교부족, 하지만 그언니는 일을 잘해요.
병술분은 말하기도 싫으네요. 제가 싫어하는 여자라.^^;

[경동]

두분다 마음은 착하나 성격이 만만하지 않군요. 무술일주는 욱하는 성격이 나오면 장난이 아니고
병술일주는 직선적 성향에 남성 에너지가 많아 보여요.이해심 많은 배우자 아니면 정상적 결혼 생활이
힘들수 있겠군요.

[오블로모프]

댓글 고맙습니다.
무술일주는 화가 날때도 욱하는 성격은 아니구요, 매사 차분하고 꼼꼼합니다.
병술일주는 완전 잘 맞추셨네요.; 이혼해서 남편이 자식들을 데리고 살고 있고, 저여자 혼자 삽니다.
성격이 대단히 직선적인것 맞습니다. ;

[호군]

무술일주 여자가 인물은 더 낫군요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곤 하나 매우 뛰어난 남편이 있고 남편 복을 누리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무술일주 남편의 사주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