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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울집화그 2
수공예 추천 0 조회 22 23.08.23 10: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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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3 12:15

    첫댓글 넘 부지런 해서 사고 뭉치 입니데이 ㅎ

  • 작성자 23.08.23 20:52

    안 부지런해요
    해야될 의무로
    오늘은
    동대구👉파동👉신매동👉동대구👉울집
    6시간만에 왔어요

  • 23.08.23 14:35

    우짜노~그래도분지 잘하는아그니까 식구잘늘려줄거에요^^

  • 작성자 23.08.23 20:52

    식구 늘려주라

    언니 말씀은 잘 들어주라

  • 23.08.23 15:38

    뽑아서 하는게
    편하지요
    전 분갈이때 하엽
    정리 하려고
    지켜보고 있어요

  • 작성자 23.08.23 20:53

    얘들 하엽정리도 작난아니예요
    분갈이는 자동으로 해야되네요

  • 23.08.23 16:10

    커피잔이 이쁘구만요
    화그 애잔한 아이에요

  • 작성자 23.08.23 20:53

    한때
    열심히 카순이 마냥 놀았든 곳에서 받았어요

  • 23.08.23 17:26

    얼굴이 빈약하지 않고 예쁘네요~
    뿌리 내리고 잘 살아라~^^

  • 작성자 23.08.23 20:54

    저희들 알아서 잘 살겠죠
    시원하면
    분지도 할거라
    기대해봅니다

  • 23.08.23 18:31

    질긴 화그 잎장 정리하느라 힘 좀 썼었을 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 작성자 23.08.23 20:54

    오전에 잠시하고
    볼일보로
    슝~~~

  • 23.08.23 19:15

    화그는 하엽 떼는것도 힘들더라고요~~분갈이 해줄때 꽉잡고 떼야 되더라고요~~🤣🤣🤣

  • 작성자 23.08.23 20:55

    화그
    꺼꾸러 들고 핀셋으로
    하엽 말듯이

    한가지 툭 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3.08.24 07:27

    화그
    그냥 물밥줘서
    깨난후 스스히 델고
    있다가 시월쯤
    갈이해줄때 하엽떼주지요
    초롱이는 그래요 ㅎ

  • 작성자 23.08.24 10:29

    손에 잡히길래
    하엽만 떼자 했었는데
    잘 뽑았어요
    물러지고있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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