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플러스에서 21회 저자특강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 도서 (높여주심/10,000원) 를 드리고 동시에 저자의 강연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드리니, 좋은 기회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이번북세미나는 크리스챤 북세미나로 진행되는 성격이 강하나, 내용자체가 종교적인 관점만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상당부분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진행되구요, 강의내용이 '비전'과 '경쟁력' 이란 주제로 채워지니 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과 자기경영을 위해 참석하셔도 됩니다.
<주요공지>
■ 주제 : 비전이 경쟁력이다(제 21회 저자초청 북세미나)
■ 일시 : 2008년 9.23 (수) 19:30 ~ 21:30 (2H) 1H30-강의 / 30분은 질문시간과 사인회로 진행됩니다
16억에 이르는 이슬람권의 사람들을 위한 선교사역을 비전으로 품은 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방황하던 젊은 시절과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사역하기까지의 과정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유해석
196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보수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파송선교사, O.M.(Operation Mobilization)선교회 소속선교사로 이슬람권 사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영국 웨일즈에 본부를 두고 있는 FIM 국제선교회(Fellowship for International Mission) 대표로서 영국과 한국 그리고 중동을 오가면서 사역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실행위원, 한국어린이교육신학교 선교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유럽코스테(KOSTE) 선교분과장과 강사로 있다. 또한 한국, 영국, 미국 등 각지를 다니며 설교와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사역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이슬람 이해를 위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쿰란출판사)와, 영국 웨일즈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의 일대기를 다룬 『토마스목사전』(생명의말씀사)이 있다. 아내 한현주 선교사와의 사이에 두 아들 주형(14세), 예형(4세)이 있다.
목차/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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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부 바닥 인생
1. 웨일즈 vs. 시흥동 2. 신문 팔고, 구두 닦고 3. 남묘호렌게쿄- tip. 남묘호렌게쿄 4. 자살 5. “학생 아닌 놈 나가!” 6. 새로운 인생 7. “예수를 믿겠다고? 집에서 나가!” 8. 복음이 동화책보다 못한가 9. 졸병 목회자 10. 신학대학교에 입학하다 11. 내가 가진 것은 예수 그리스도뿐!
II부 이집트에서 꾸는 꿈
1. 오엠선교회 1기생이 되어 2. 아! 이슬람- tip. 이슬람교 3. 나의 선택, 이슬람 4. 이집트를 향해 5. 빈대와의 전쟁 6. 가난이 삶인 사람들 7. 체스에서 찾은 휴식 8. 몇 년이나 살았다고 9. 나를 비워 친구를 얻다 10. 한국인이 식인종? 11. 우리 동네는 마약 천국 12. 태권도 사범 - tip. 무슬림 형제단 13. 복음의 첫 열매, 할레트 14. 아랍어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15. 침으로 역사하신 예수님 16. 수에즈 운하에 빠지다 17. 그리스도의 흔적 18. 유서를 품고
III부 사랑 플러스
1. 배반 tip. 스타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2.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 3. 아버지의 눈물 4. 맞선 5. 사랑이 오다 6. “돌아가시지요!” 7. 다시 이집트로 8. “사역과 저, 누구를 선택하겠어요?” 9. 알렉산드리아에 울려 퍼진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0. 태권도복을 다시 꺼내다 11. “기다리긴 뭘 기다려. 빨리 결혼하게!” 12.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 되다 13. “냄비를 어디에다 닦는 거예요?” 14. 첫 아이의 탄생 15. 장모님,우리 장모님 16. 췌장암이라니요! 17. 장모님, 천국에서 만나요!
IV부 “어느 선교사의 슬픔”
1. 종탑 기도 모임 2. 한번 선교사는 영원히 선교사 3. 비전 트립 tip. 여성할례 tip. 명예살인 4. FIM이 시작되다 5. 새로운 비전을 품고 6. 실패를 통해 얻은 깨달음 7. 영국도 정말 선교지입니까? 8. 토마스 선교사 tip. 순교는 계속되고 있다 9. 복음의 빚 10. “한 목사의 슬픔” 11.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을 따라서
맺는글 주님의 이름으로! 에필로그
• 책속으로
CTS 기독교 TV “열방을 향하여”라는 프로그램 대담 중에 작가가 “선교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내 대답은 분명했다. “선교는 사람입니다.” 그렇다. 선교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비전은 사람을 위해 사람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하나님의 비전을 보이고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중략]
99% 헌신된 100명보다 100% 헌신된 1명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비록 12명밖에 되지 않았으나 배신한 유다를 제외한 11명이 모두 이방 땅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기 위해 헌신했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셨던 요한을 제외한 10명이 다 선교지에서 순교했다. 그날 주님은 내게 “선교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 옛날 베드로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 21: 6고 하신 것처럼.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운전을 하는 이상 반드시 우측통행을 해야 한다. 기독교를 선택한 것은 자유 의지일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되면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에게 진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 나는 이집트 빈민가에서 사역하면서 에베소서 5장 14절을 날마다 외쳤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주님은 내게 명령하셨다. 16억 무슬림을 깨우라. 그들을 깨우기 위해 부름 받은 사역자를 섬기라. 선교를 향해 잠들어 있는 한국 교회를 깨우라. 그래서 오늘도 나는 무슬림들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폭탄을 안고 오더라도 이슬람 교橋를 넘어 주님의 이름으로 다가가리라 다짐한다.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차라리 죽기를 소망했던 열여섯 살의 소년을 16억 영혼을 품은 거인이 되게 하시다!
그분이 높여 주셨습니다 고단하고 팍팍한 삶 깜깜한 절망 속에서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그분이 한 줄기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은 기댈 곳 없는 내 마음에 언덕이 되어 주셨습니다. 가난한 나의 먹고 사는 문제를 뛰어 넘게 하셨습니다. 앞길이 보이지 않던 나의 진로 문제를 뛰어 넘게 하셨습니다. 빈털터리인 나의 결혼 문제를 뛰어 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제 나를 넘어 세계를 품게 하셨습니다.
천국이라는 이름으로 무모하게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매의 목숨을 빼앗는 사람들 전해 주는 이 없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
생면부지의 이슬람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들고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 오시는 길 (사진으로 더 자세히 보기)
교대역 1번출구-> 나오자마자, 신한은행과 훼미리마트 사잇길로 우회전-> 200m직진-> 무궁화공영주차장 지나 좌측 대성학사원
맞은편 -우측 3층건물 나라인재발전소 1층교육장으로 오심 됩니다.
● 주차지원은 되지 않으니, 가능한 한 차를 놓고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관 : 자기경영플러스 (http://cafe.daum.net/selfplus). 나라인재발전소
● 후원 : 온세미나닷컴. 오디오컨텐츠닷컴. 크레벤. Daple. 프랭클린 플래너유저들의 모임. 라이프코치협회. 스피치 성공클럽
미래를 준비하는 강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