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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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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일본 최대의 미제사건 `3억엔 사건`
치킨앤하이드 추천 1 조회 6,882 12.10.23 11: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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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3 11:46

    첫댓글 우와 신기하다 그런데 진짜 어떻게 돈을 한번도 안쓸수가 있지? 그럼 뭐하러 훔친거야;;;

  • 12.10.23 11:53

    미래에서온거아냐?
    시간을달리는치아키군..........!!!!

  • 12.10.23 11:53

    안썼다면 왜 강탈했지... 뭔일이야 대체... 국가적으로 계획한거 아닐까.... 으으므므므므므

  • 12.10.23 12:56

    헐...저 당시 3억엔은 현재가치 우리나라돈으로 얼마쯤 할까...?

  • 12.10.23 13:28

    50억?!

  • 12.10.23 21:00

    지금 환율로 보면 45억~50억 할지 모르겠지만 1968년이라고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돈일듯. 우리나라도 지금 100원이랑 1960년의 100원의 가치가 다르듯이... 어마어마한 돈아냐 진짜 ㄷㄷㄷㄷ

  • 12.10.24 04:30

    ㅇㅇ 지금 돈으로 50억이지 저 당시에는 어마어마할듯... 지금 가치로 천억대지 않을까?

  • 12.10.23 12:58

    오 신기하다! 근데 쓰지도 않을거 뭐하러 훔쳤을까..?

  • 12.10.23 13:28

    근데 진짜 쓰지도 않을걸 뭐하러 저렇게 공들여 훔쳤지 ㅠㅠ

  • 12.10.23 13:41

    운전수랑 은행원과 공범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왠지 3억엔 보험으로 다시 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서 훔친것같아

  • 12.10.23 13:47

    김전일 생각난다! 저걸 모티브로 한건가?

  • 작성자 12.10.23 13:48

    ㅇㅇ 이사건 모티브로 한 영화,드라마 작품이 되게 많데

  • 12.10.23 14:34

    이사카 코타로 소설 책중에 칠드런인가 그것도 보면 강도랑 은행직원들이랑 공범......인데....걍 공범일듯 공소시효 지나서 저 돈을 써도 되는거 아님? 저 현재가 2012년을 말하는건가...음......

  • 12.10.23 16:54

    헐키....ㄷㅐ박짱신기하다
    하나도 사용되지않았다니

  • 12.10.23 18:15

    사실 회사가 자기네 돈을 강탈해간후, 보험금으로 다시 3억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한사람이 했다고 보기엔 돈 옮기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고
    돈을 아직도 쓰지 않은 점이 아주 의심스러워. 회사는 3억원의 보너스를 공짜로 직원들에게 주는거지..

  • 보험사가 제일 피해입은거 같아...

  • 12.10.23 21:12

    해외보험사가 제일 봉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유번호있음 못쓰는거 아냐? 외국가서 환전도 못할거같은데 흠

  • 12.10.23 21:21

    최근 코난에서 나온것도 은행 강도사건인데 거기에서는 일련번호 때문에 자판기 같은데에서 동전으로 바꾸던데 ㄷㄷ 3억엔이니까 일련번호 진짜 하나도 일치하지 않는지 장담하진 못할꺼같엉 ㄷ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3 22:21

    이게 제일 신빙성있는거같음;;;

  • 12.10.24 01:15

    이언니 말이 제일 신빙성 있당 아예 없던 돈이니까 발견도 안되구 쉽게 훔친것처럼 보인거같아.. 뭔가 국가랑 은행이랑 결탁해서 사건을 꾸민다음에 해외보험사에서 생돈 3억엔을 갈취해온듯

  • 12.10.24 20:16

    오오~~~!!!! 처음부터 3억엔이 없으니까 고유번호가 맞을 리가 없지!!!!!!!!!!!!그런거 아님???

  • 12.10.25 02:44

    와!!!!!!언니 천재다 !!!!!!!!!!!!!!

  • 12.10.25 01:41

    나만 운전수와 은행원이 짜고 친 고스톱같나.. 일하니까 은행원은 구조를 다 파악할테고 은행장도 가까이서 지켜볼수있을테니까 심리적으로압박을 주고 그 상태를 볼수도있으니까.
    쓰지않았다는점하며 3억엔을 고스란히 손해배상받은것도 그렇고.. 은행원은 그은행에서 나름 고위직위가아니었을까. 싶기도하고

  • 12.10.23 23:47

    아 나 이거 영화봤어 재밌음ㅠㅠ 여쥬가 미야자키아오이였나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하넼ㅋㅋ

  • 12.10.25 09:34

    지폐번호도 수작부려서 어케바꾼거아녀???

  • 12.10.25 12:40

    어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던거당 ! 우옹!!

  • 12.10.26 12:54

    그럼 유알하게 피해본건 그 해외보험회사인가...짜고친거아냐?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30 21:45

    오! 뭔가 신빙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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