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나는 3•1절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 꼬꼬무를보고 생각이달러졌다 지금 우리가살고있는 대한민국을 살기 좋게 만드실려고 12명이 맹세를 하는것에 너무 감동적이였다 평범한 맹세도 아닌 손가락을 잘라 피로 테극기위에 대한독립이라고 쓰는걸보면서 구지 이렇게까지해야하나 싶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렇게까지하나싶었다 독립을 할것이다라는 생각에 간절함이 아니였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이들었다
안중근의사께서 법정에서 마지막진술로 이런말을하셨다 이토를죽인건 자객으로서 죽인것이 아니다 대한의군 참모 중장의 자격으로 행한일이다 전쟁에 나아가 포로가 되어 여기에 서게 된 거이니 나는 만국공법에 따라 처리되기를 희망한다 라고하시면서 일본과전쟁을하시는 모습을보고 할말을 잃었다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는데 법정에서도 계속싸우는모습을보고 이렇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분이 계셨어서 지금 이런나라가 됐구나 생각이들었다 만약 이런일들을 안해주셨다면 지금에 대한민국은 어떻게되어있을까 짐작도 안간다 그래도 다행이 꿈에도그리던 독립이됐다 안중근의사께서의 맹세가 있었다 독립이되기전까지 술을 안마시겠다 라고하셨는데 인제는 하늘에서 기쁜마음으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인제부터라도 3•1절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선생님께서 하신말이 떠올랐다 관심은 없어도 기억은해야하지 않을까 라고하신게 떠올랐다 맞는거같다 이런 일들을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영상이나 말을들으면 기억은 나야하는거같다 우리들이 기억못하면 누가 이 일을 기억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