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마 태능선수촌이랑 역도요정김복주도 그렇고
청춘드라마의 현실판같소
수영국대 선수들도 그렇고 양궁도 그렇고 어제 배드민턴 야구 축구보면서 저건 드라마야 진짜 각본없는 드라마를 느꼈소
어제 청춘드라마 왔다갔다 3번이나 봤구랴
너무 감동적이오
첫댓글 스포츠가 그런 짜릿한 맛이 있소 ㅎㅎ
첫댓글 스포츠가 그런 짜릿한 맛이 있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