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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무장이에게 질문
신인류출현 추천 0 조회 44 25.05.09 16: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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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9 16:25

    첫댓글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4번째 계명 말고 10계명 다 폐했다고.



  • 작성자 25.05.09 16:27

    너같은 돌대가리 국어책 신학자는 필요없다 거기에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라고 했지 어디에 십계명이라고 했느냐?

  • 작성자 25.05.09 16:31

    그리고 원수된 것 이라고 했는데 왜 원수가 됐는지 설명해봐라

  • 25.05.09 16:47

    @신인류출현
    죄를 범한 사람에게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원수

    너는 아님

    너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절대 폐한 것이 아니야.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믿는 자들에게 율법의 마침이고

    너 같은 자들에게 아니야.

    잘 지켜라고.

  • 25.05.09 16:49

    @신인류출현 고린도후서 3 :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두개의 돌판에 새긴 의문이 십계명.

    다른 의문이 있어??


    십계명 말고. 의문에 속한 계명이 따로 있냐?

    있으면 말해봐

  • 25.05.09 16:51

    @신인류출현
    나나 오은환이나. 갈렙 같은 자들에게는 절대 율법의 마침이 아니냐

    우리 믿는 자들에게만 율법의 마침이지.

    너는 니 주장이 맞아.

    잘 지키라고..

    하나만 거처도 다 범한 자가 되니까.

    잘 지켜야 혀


    화이팅.



  • 25.05.09 16:54

    @나그네1004

    신약시대에 혈통유대인들이 있다고 처믿는
    율법주의자가 할말은 아닌듯

  • 25.05.09 16:57

    @나그네1004


    그리고 무장이는 십계명은 폐했지만
    십일조는 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이단인데 무장이 변호를하냐?

  • 25.05.09 17:03

    @베냐민
    근본이 없는 넘의 빠져

    혈통도 모르는 넘이 어디서. 퉷

  • 25.05.09 17:04

    @베냐민

    무장을 변호하는 것이고.

    안신교를 처단하는 것야 멍충아.

  • 작성자 25.05.09 18:22

    @나그네1004 이런 병신새끼를 봤나? 돌에 새긴 것만 법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법이 아니냐? 돌에 새기고 종이에 써서 문서화하고 법제화한 것만 법이냐? 그게 폐했다고 하나님이 없어지고 성령이 없어졌더냐?

  • 작성자 25.05.09 18:24

    @나그네1004 의문의 율법이 폐했다고 법을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돌대가리야 그렇게 죄짓고 살다가 지옥으로 가라

  • 작성자 25.05.09 18:27

    @나그네1004 율법이 사람을 정죄해서 그 율법을 폐하고 성령의 법으로 대신해 주었더니 더욱더 죄를 짓겠다고? 빚을 탕감해 주었더니 이젠 마음대로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죽겠다는 배은망덕한 놈이 아니냐?

  • 25.05.09 18:23

    안식교 신원숭이네

  • 작성자 25.05.09 18:25

    까불지말고 주딩이에 풍맞고 꺼지거라

  • 25.05.09 18:33

    @신인류출현 안식교원숭이 화났네

  • 작성자 25.05.09 18:41

    @참다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주하랴?

  • 25.05.09 18:43

    @신인류출현 안식교 원숭이 주술하네

  • 25.05.09 20:54

    미련한 놈에게 성경 잠언 27장의 한구절을 선물하니 고맙게 받거라

  • 25.05.09 20:58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는지 들어보자

    **“초대교회는 안식일(토요일)을 지켰는가?”**라는 질문은
    신약 성경의 기록 + 교회사 초기 문헌을 함께 보아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

    1.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율법적 의무”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 신약 성경에 나타난 사실:

    ① 예수님의 부활 이후, 일요일에 모임이 시작됨

    사도행전 20:7

    >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고 모였더니...”



    고린도전서 16:2

    >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저축하라”




    → 초대교회는 주간 첫날(=일요일)에 모여 예배하고 헌금함.
    → 이것은 안식일 준수의 연장이 아니라, 부활을 기념하는 새로운 예배 패턴이었습니다.


    ---

    ② 안식일 준수는 선택적이며, 강제가 아님

    로마서 14:5

    >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낮게 여기고...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골로새서 2:16-17

    >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장래 일의 그림자요 그 실체는 그리스도에 있다.”




    → 안식일은 더 이상 구원의 필수 요소가 아니며,
    → 각자 신앙의 자유 안에서 판단할 수 있

  • 작성자 25.05.09 22:10

    그런건 니들 개먹사들이 주장하는거고 성경의 참뜻을 알아야지

  • 25.05.09 21:02


    → 각자 신앙의 자유 안에서 판단할 수 있는 ‘중립적 의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

    2.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일시적으로 안식일을 병행했지만...

    초창기 신자들 대부분은 유대인이었기에,
    안식일 회당에도 나가고, 주일에도 예배를 드리는 과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이방인 교회가 중심이 되자, 안식일 준수는 점점 사라졌고, 주일 예배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

    3. 초대교부 문헌이 말하는 “주일 중심 예배”

    ▶ 〈디다케〉 (주후 100년경)

    > “주의 날(일요일)에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감사기도를 드려라.”
    → 가장 초기의 교회 규범서 중 하나, 안식일 대신 주일 예배를 가르침



    ▶ 이그나티우스 (AD 110년경)

    > “우리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날을 지킨다.”
    →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전환되었음을 명확히 표현



    ▶ 저스틴 마터 (AD 150년경)

    > “우리는 일요일에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왜냐하면 그 날이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 초대교회 전체가 일요일을 주님의 날로 예배




    ---

    4. 요약: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신약적 의미로 벗어남


  • 25.05.09 21:07



    사도 시대 초기 유대적 관습 따라 병행 부활

    이후 일요일 모임 시작
    바울 서신 시대
    자유 영역,
    강제 없음
    주일에 떡을 떼고 모임
    2세기 이후 점점 사라짐
    주일 예배로 정착
    공식 기록 없음
    교부 문헌에 명확히 나타남



    >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율법적 안식일 준수에서 해방되었고,

    일요일을 ‘주의 날’로 거룩히 모이는 예배의 날로 삼았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초대교회 신앙과
    전혀 다릅니다.


  • 작성자 25.05.09 22:07

    보니까 결국 로마가톨릭의 주장에 따른다는거네 성경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로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무장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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