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2060년이고 여기서
5×7=35
4×9=36 이며 우린 36을 보는 그라요
2028년에서 2033년 까지
남북관계나 역사 또 한미 문제는 절로 해결이 되고
이후 2033년 엄청나게 시끄럽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절로 해결이 되니 관심박이고 문제는 세계패권을 누가 가지나 하는 문제
이번에 남아랍으로 쌀나라가 찾아가서 야 기름 좀 증산하지 하니 시러햇고
2번째 남아랍으로 찾아가서 쌀나라가 안할끼가 하니 밉다고 감산을 해버려요
하니 쌀나라 왈 무기 수출없다 하니 그 비싸고 사후 수리도 안되는데다
심심하면 부품없다 그러고 갑질이나 하니 그거 왜 사나고
그기 말고도 韓나라가서 이야기하면 가성비 끝내주고 사후수리 정확하고
부품공급도 언제라도 가능한 한나라가 있는데 햇다는 이야기
즉 패권을 누가 가지나 하는 문제
알아 둘건 울나라 아이큐는 기본 130이고 그외는 대다수 100내외라요
해서 울나라하고 기술 경쟁은 불가라는 이야기니 까불래 그라지요
천손민족이고 저 먼 어딘가 모르는 하늘에서 엄청난 지식이 내려와
몽골반점을 가진 한나라 사람이고 그 방면에 지식이 있음 머리속에서
절로 지식에 대한 공진현상이 일어나 상식박의 짓을 한다는 이야기며
짝퉁을 만들어도 바로 또 새로운 제품이 나와 감당하기 불가라는 이야기라요
쌀나라는 방산이 무너져 팔아먹기 힘들고
韓나라는 방산이 왕성해 주문하는 대로 만들어 주니
쌀나라는 패권에서 멀어지고
韓나라는 페권으로 가까워 지지요
문제가 하나 있어요
그나라 돈의 힘은 곡물도 살 수 잇어야 가치가 있는 그라요
쌀나라는 곡물 수출이 가능하고 한나라는 그기 안되네요
해서 다른 방법이 있어야 되지요 즉 어마어마한 금이 있으면 기축 통화가
가능하게 되지요
전라남도 진도군 가시도에서 대략 4000조 젇오드이 금광 발견
아마도 패권을 가지는 기 가능하지 싶으네요 2033년 이후 부터
한의 천자 태왕이 러시아로 1703년 허허 벌판으로 들어가서 하나의 왕국을
세우고 그걸 상테페테르부르그라 부르지요
유럽에 자리잡은 영주의 쫄다구(기사)중에서 빨빨한 놈을 골라 내고 차출해 훈련을
시켜 미국으로 들어가 1-4대에 걸쳐 다때려 부수고 지지밞아 버리지요
이기 아메리카대조선이라요
이걸 미국에서는 1776년 독립한 그라 그리 이야기 하지요
한민족의 특성이라요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걸 행하고 있어요
인조실록 15권, 인조 5년 1월 17일 을유 1번째기사 1627년
㺚 해달이 아니고 수달이라요 달적이란 강가에 살면서 배고프면 물속으로 들어가 고기
잡아 먹듯 배고프면 마을을 약탈햇다는 이야기라요 호라는 뜻은 옛부터 달랏다 이리
되지요 그건 서양인을 말해요
胡와 㺚賊은 전혀 다른 미야기라요
읽어 보면 임진란은 잇을 수 없고 수달처럼 마을을 약탈하며 강을 오르내리면서 약탈을
하는 도둑때라는이야기가 되네요 또 강도가 나오지요 이건 양자강이 나누어
들어오고 위에서 흐르는 강으로 올라 가면 나오는 강도고 그기 섬이 강화도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江華島는 강에 드리우진 섬이라는 이야기 지요 바다에 있는 우리나라 강화도를
이야기 하는 기 아니라요
乙酉 接伴使元鐸馳啓曰 本月十三日 㺚賊圍義州 接戰 不知勝敗云 定州牧使金搢馳啓曰
을유, 접반사 원탁이 치계하며 왈 이달 13일 달적이 에워싼 의주에서 접전하나 모른다고
승패를 정주 목사 김진이 치계하며 왈
十四日 㺚賊來圍凌漢 不戰而退 還向邑內大陣 已迫宣 定之間 將不日而到安州云 是時
14일 달적이 와서 에워싼 능한에서 안 싸우고 물러가서 (달적)돌려 향한 읍내에서 大陣을
치고 이미 (압)박한 의(주), 정(주)의 사이고 장차 어느날 이어 도착할 그라고 안주에 이때
大臣以庭請 來在闕下 上召見領中樞府事李元翼 判中樞府事鄭昌衍 申欽 左議政尹昉
대신 庭請이 와서 잇엇다고 궐 아래 上이 불러 보고 령해 중추부사 이원익 판중추부사
정창연 신흠 좌의정 윤방
右議政吳允謙 備局堂上金? 李貴 李廷龜 張晩 金尙容 李曙 徐? 申景? 金藎國 具宏
우의정 오윤겸 비국당상 김류 이귀 이정구 장만 김상용 이서 서성 신경진 김신국 구굉
李弘? 沈器遠 崔鳴吉 李顯英 張維 大司憲朴東善 大司諫李? 承旨李如璜 金尙等入侍
이홍주 심기원 최명길 이현영 장유 대사헌 박동선 대사간 이목 승지 이여황 김상 등이
들어와 기다렷다
上曰 賊若長驅 則關西似未及救矣 (晩) 曰 下三道 須速徵兵 黃州 平山 急遣別將可矣
상 왈 도적이 (若)쫓아 거침없이 달려 오면 바로 관서도 유사하며 못 도달하면 구원할 수가
없다고 (만)이 왈 하길 하삼도에서 필히 빠르게 징집한 병으로 황주 평산에 급히 보내라고
別將이 가능하니
長驅 멀리 달림, 먼 곳까지 몰아서 쫓아감
上皆從之 仍問曰 此賊爲 擒毛將而來耶 抑我國耶 晩曰 聞洪泰時者 每欲專力我國 此賊若立
상이 모두 따르라고 인하여 묻고 왈 하길 이 도적들이 한기 잡어 가려고 한기 모장이라
해서 왓야고 抑(제)하려 한기 우리나라야고 만이 왈 하니 들엇다고 홍태시란 자란 걸 매번
원하며 專力해야 한다고 우리 나라를
別將 종 2품 벼슬자리
則必成其計矣 上曰 關西則副體察使 必專主號令矣 安州分軍若少 則兵使退守安州可矣 晩曰
이 도적이 만약 즉위 하면 바로 필히 이룰 그 계책이라고 상이 왈 하길 관서는 바로
부체찰사가 필히 專主를 불러 령하라고 안주에서 分軍이 만약 적으면 바로 병사는 물러나
수비하면 안주는 가능하다 라고 만이 왈 하며
專主 혼자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함
宜急使宣傳官 下諭 又請速出?禦大將 上曰 誰可者 晩曰 畿甸則李曙 京中則申景?
의 에 급히 使 선전관에 하유햇다 또 청하길 속히 내 보내라고 한어 대장을 상 왈
추천하라고 가능한 자면 만이 왈 하길 기전은 바로 이서고, 경중은 바로 신경진이니
俱當主之 上曰 體察使今日下去 而畿甸之軍 送于海西 其餘則?衛京城可矣 晩曰 急難
함께 하는 기 당연하다 주장햇다 상 왈 체찰사는 금일 下去하고 이어 기전으로 간 군을
보내라고 해서로 그기 남아 바로 막아 지키면 경성은 가능하다고 만이 왈 하길 急難하니
當收用人才 請金自點起廢用之 上曰 全羅監司閔聖徵仍任 昉曰 下三道 若別出體察使
당연히 수용하라고 인재를, 청하길 김자점을 기폐해 쓰자하니 상이 왈 전라감사 민성진을
인임하라고 방이 왈 하며 하삼도에서 만약 별도로 (선)출한 체찰사라면
起廢 파면 시켰던 사람을 다시 불러들임
仍任 임기가 찬 벼슬아치를 그대로 머물러 둠
則韓浚謙可合此任 貴曰 海西亦難保其必守 須以江華爲歸 如有安州敗報 自上卽入江都
바로 한준겸이 가능하며 합당하다고 이 임무에 귀가 왈 하길 해서가 또 어려우니 보호하고
그길 필히 지키자며 모름지기 그러하니 강화로 해서 돌아 가자고 如有? 안주가 패햇다는
보고로 스스로 상이 바로 들어 간 강도
上曰 徐爲此議 晩曰 臣必欲得一大將以去 上曰 此乃副將 卿可自? 晩曰 申景瑗 朴? 欲率去
상 왈 천천히 하라고 이 의논을 만이 왈 하길 신이 필히 바라길 (得)到達하려 어느 대장하고
갈 그라고 상 왈 이는 이 부장이고 경은 가능하니 스스로 피하라고 만이 왈 하며 신경원
뻥튀기를 원햇고 거느리고 갓다
贊?使亦當差出 請金自點 金起宗中一人差送 上曰 起宗可矣 允謙曰 張晩未退之前 請議定
찬획사 또한 마땅히 차출해야 되니 청한 김자겸, 김기종 중 한 사람을 차송하라고 상 이 왈
기종이 가하다고 윤겸이 왈 하길 장만이 아니 물러갓고 그전에 청하길 의논해 정하자고
差送 사람을 시켜서 보냄
下三道徵兵之數 上曰 當用幾何 晩曰 臣意以爲 二三萬或可抵當 上曰 賊已圍城
하삼도의 징병 수를 상이 왈 당연하니 쓸기 몇이야고 만이 왈 하길 신의 뜻이며 때문에
2-3만이면 혹은 가능하다고 막는기 당연햇다 해주 길 상 왈 도적이 이미 에워싼 성이니
幾何 얼마
須速整頓軍馬 今日發行 上問於元翼曰 卿料賊勢如何 對曰 鐵騎長驅 一日之內
필히 빠르게 정돈하라고 군마를 금일 발하고 행하라고 상이 물어 보니 원익이 왈 하길
경이 헤아려 본 도적의 세는 어떠야고 대하고 왈 철기로 오래 몰면 1일 내에
可行八九息之程 須急爲備 上曰 徵兵爲急 當使兵使率來 而以三萬爲元數 分三運調發 允謙曰
가하다고 행하는 기 8-9식 정도라고 필히 급히 하라고 준비를 상이 왈 징병을 하라고 급히
당연히 사가 병사를 거느리고 오니 이어서 하라고 3만으로 하여 원수로 나누어 3군으로
조발하라고 윤겸이 왈
主兵之官宜速定 南漢山城 可使李曙專管 ?曰 南漢外多有緊急處 何必先南漢乎 上曰
主兵을 관리해야 하니 마땅히 속히 정리하라고 남한 산성이 가하니 이서에 專管하라고
류가 왈 하길 남한(산성)외에 많이 잇는 긴급한 곳이니 어째서 필히 우선해야 할
남한(산성)이야고 상 왈
南漢不可棄矣 鳴吉曰 臨津防守 亦宜預思善策 貴曰 留都大將 體察使, 宜先差出 上曰
남한은 불가라고 포기가 명길이 왈 하길 임진을 막아 수비해야 하고 또 마땅히 미리
생각한 (최)선책이라고 하니 귀가 왈 하며 留都大將하고 체찰사는 마땅하니 먼저 차출
하라고 상 왈
領府事當爲體察使 元翼曰 臣精神已脫 正如一?屍 決不可當此任 上曰 卿自壬辰以來
령부사가 당연해 해준 체찰사로 원익이 왈 하길 신이 청하길 (정)신은 이미 벗어나 맞다고
하나로 넘어진 시체라고 결코 불가라고 당연히 이 임무를 맞는 기 상 왈 경은 스스로 임진
이래
備經行陣 沈器遠亦多才 卿須董率此人而指揮 元翼曰 年老孱病 決不可承當 上曰 捨卿其誰
갖추어 (經)기록하고 행한 진이고 심기원 역시 다재(다능)하니 경은 필히 감독을 거느리고
이 사람에 이어 지휘하라고 원익 왈 년로로 (쇠)잔하고 병이 들어 결코 불가라고 승인은
당연히 상 왈 포기하면 경은 그기 누굴 (추천 할 그야고)
元翼曰 賊雖未至 如有亂民 則亦足致亂 必有南漢主將然後 脈絡可通於下三道 鳴吉曰
원익 왈 적이 비록 아직 안 왓어도 같이 잇는 난민이니 바로 또 머무르면 이른다고 난으로
반듯이 잇는 南漢(산성)의 主將이 연후에 라도맥락이 가능하니 通한 하 삼도에서 (하라고)
명길이 왈 하길
慶尙道則兵使一人當留在 何兵使上來乎 上曰 右兵使領來 左兵使留在 上又曰 慶尙道二千
경상도에서는 바로 병사 1인은 당연히 머물고 잇어야 하며 어떤 병사가 상에 와야 하는
야고 상 왈 우병사가 거느리고 오고 좌병사는 머물고 남으라고 상이 또 왈 경상도 2천
忠淸道五千 全羅道三千 令兵使率來 水使則預備舟楫 更聽分付 來泊于江都 器遠曰
충청도 5천 전라도 3천에게 령하니 병사를 거느리고 왓고 水使는 미리 준비한 배와 노를
하니 다시 들엇다고 분부를 와서 정박한 강도에서 기원이 왈 하길
一邊徵兵 一邊號牌 不可兼行 宜下諭諸道御史 使之停止 上曰 使之上來 上又曰
한편은 징병을 하고 일변은 호패로 하면 불가라고 겸해 행하는 기 의당 하유한 모든 도
어사에 사가 정지하라고 상 왈하니 使가 가서 상에 오라고 상이 또 왈
金自點前日有重罪 故罪之 而甲子之變 多有勤勞 今欲放釋 以委江華檢察之任 可乎 僉曰
김자점이 전일 잇는 중죄니 연고로 벌햇지만, 이어 갑자의 변이니 많이 잇는 근로니 이제
바란다고 放釋을 그러니 맡긴다고 강화 감찰사 임무를 가하다고 모두 왈햇다
甚當 上曰 都監軍 似當分送前路 景?曰 欲知所送之數矣 且柳應泂 李愼 柳斐此三人
심히 당연하다고상 왈 도감군이 유사하고 당연하니 나누어 보냇다고 전로에 경진이 왈
하길 바란다고 알기를 소위 보낼 숫자를 또 유응형 이신 유비 이 3인이
習於戰陣 請置之都監 用於緩急 上曰 可矣 上顧左右相曰 都體察使 無踰於領府事 卿意如
익힌 싸울 진이니 청하길 두라고 도감으로 쓰자고 완급에, 상 왈 하라고 상이 돌아 보니
좌 우상이 왈하길 도체찰사는 없다고는 지나침이 령부사로서 경의 뜻은 어떠야고
昉曰 元翼雖老 必洽然於聽聞矣 僉曰 京畿監司權盡己病勢甚重 長湍府使閔機必不當防禦之任
방이 왈 하길, 원익이 비록 늙엇어나 필히 흡족 할 그라고 그러니 聽聞을 하자고 모두 왈
하길 경기 감사 권익은 이미 병세가 심히 중하고 장단 부사 민기는 필히 부당하다고 방어
하는 임무에는
朔寧郡守宋駿亦不?兵事 請竝遞 上曰 可矣 鳴吉曰 江原道亦當徵兵 而嶺西則宜直送平山
삭령 군수 송준 또한 아니 깨우친 兵事니 청하길 나란히 바꾸 라고 상 왈 가하다고 명길이
왈 하길 강원도도 다시 징병하고 이어 령서에서 바로 당연히 바로 보낸 평산이라고
上曰 然 ?曰 宜速差出本兵之長 上曰 誰可者 允謙曰 徐?屢經此任 上曰 僉議 擬望
상 왈 그러하야고 하니 류가 왈 하길 마땅하니 빠르게 차출한 본병이 갓다고 길게 상 왈
누가 가능한가하니 윤겸이 왈 하길 서성이 여러번 경험한 이 임무라고하니 상 왈 다
의논해서 의망하라고
擬望=備擬 관원을 임명(任命할 때 이조 병조에서 세 사람의 추천하던 일
又謂曙曰 山城糧餉 何以繼辦 對曰 宣惠春等米 欲捧入山城矣 元翼曰 臣數日之內
또 위서가 왈 하길 산성 량향을 어찌해서든 이어라고 힘들어도 대하고 왈 하길
선혜(청)에서 봄에 거둔 등의 쌀을 바란다고 받들어 들이길 산성으로 원익이 왈 하길
신은 수일내에
生死亦未可知 欲出副使可代察者 金?合於此任 而但是正一品之人 未知如何 上曰
생사 또한 아니 가하다고 아는 기 원한다고 차출을 부사로 가능하고 대신할 찰자를 금류가
(적)합 하다고 이 임무에 이어서 다만 옳다고 해도 정1품인 사람이라 아니 같이하니
어짜든 상 왈
此時何可顧小嫌 雖是正一品 卿旣自? 可與同事 昉曰 然則張晩當爲四道體察使
이때에 어째서 가능하야고 생각이 작은 혐(의)를 비록 이에 정1품이라도 경은 이미 스스로
피하나 가능하면 더불어 같이 일 하라고 방이 왈 하길 그렇다면 장만은 마땅히 하라고 4도
체찰사를
而李元翼當爲下三道及京畿體察使矣 上曰 然 元翼等曰 自上御素膳已久 當此變亂 致傷必多
이어 이원익은 당연히 하라고 하 3도에서 경기 체찰사를 상 왈 그리하라고 원익 등이 왈
하길 절로 상의 御소선은 이미 오래니 당연히 이 변란으로 다다른 상처가 필히 많아
素膳 생선이나 고기붙이를 스지 않은 간소한 반찬
請加意焉 上曰 國事方急 何爲此不急之言耶 昉曰 臨津淺灘旣多 守之不易 然近於都城
청햇다 가의를 상 왈, 국사에 사방이 (위)급하니 어짜든 하니 이에 아니라고 급한 말을
하는 기 방이 왈 하길 임진에 천탄이 이미 많아 수비가 아니 쉽지만 그렇지만 가까운
도성이라
加意 특별히 마음에 둠 달리 생각함
何可棄而不守 元翼曰 軍兵寡弱 分守似難 然豈可全棄 欽曰 開城府則宜送大將 賊過安州
어찌 可하야고 포기하며 아니 지키야는 기 원익이 왈 하길 군병은 적고 약해서 나누어
지키기가 어렵다고 그런다고 어찌 可하야고 모두 포기 하는 기 흠이 왈 하길 개성부에는
바로 마땅히 보내라고 대장을 도적이 지나는 안주
淺灘 여울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平壤之後 則黃海道無可守之處矣 器遠曰 臣意則欲令京畿及都監軍 合力守臨津矣
평양 이후에 즉 황해도에는 없다고 가능해 지킬만한 곳이 기원이 왈 하며 신의 뜻은 바로
원한다고 令해서 경기 도감군까지 합력해서 수비하면 임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