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작은 열매와 초록색의 삐죽삐죽한 잎이 있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아 장식과 카드 그림으로 널리 쓰이는 이 나무 이름은 호랑가시나무.
영어로는 holly.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호랑가시나무가 귀하게 대접받는 나무이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외에 축복을 받는 나무 또는
축복을 주는 나무로 신성시하게 여기는 나무이다.
꽃말은 ‘선견지명“
.................. - - - 사진은 English holly : Ilex aquifolium ....... 
--- This image, which was originally posted to Flickr.com, was uploaded to Commons using Flickr upload bot
옛날 로마의 태양을 숭배하는 농신제(農神祭)에서는 호랑가시나무(Holly: 호올리)를
그들의 친구들에게 존경과 좋은 소망의 상징으로 선물을 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호랑가시나무로 만든 차가 홍역에 좋다고 믿었으며, 잎으로 만든 쥬스는
황달,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전하며 중국에서는 껍질과 잎이 달린 가지로 즙을 내어 마시면
강장제로서 특히 콩팥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호랑가시나무는 가을에 열매를 맺고, 이 열매는 추워지면서 더욱 빨갛게 익는다고 한다.
처음에는 딱딱해서 먹을 수 없지만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새들이 먹기 좋은 정도로 익어 물러진다고........
그 호랑가시나무가 크리스마스 리스가 된 전설은 이렇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이마에 파고드는 날카로운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며
고통스럽게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그 고통을 덜어 주려고 십자가를끌고 가시던 예수님에게 로빈 (ROBIN,티티새-The OvenBird)이라 불리는 작은 새가 날아왔다.
그리고 로빈은 예수님의 몸에 박힌 가시들을 부리로 뽑아내려고 온 힘을 다하였지만
번번이 자신도 가시에 찔려 가슴이 온통 붉은 피로 물들게 되고 결국은 죽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축일에 로빈이 좋아하던 열매인 호랑가시나무의 빨간 열매를 장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장식이 되기 전에도 이미 나쁜 기운을 쫓으려고 이 나무를 집안에 걸어놓거나 가볍게 두드리며 액막이를 했다고 한다.
호랑가시나무로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사랑과 나눔으로 이어졌다.
'사랑의 열매' 뱃지가 호랑가시나무를 본뜬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영화 산지로 유명한 Hollywood은 호랑가시나무가 많이 피는 지역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출처] 크리스마스의 호랑가시나무|작성자 비바라기
세계 35위의 음료
- 예르바 메이트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우림의 서양호랑가시나무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린 예르바 메이트는 남미 여행 중에 접할 수 있는 가장 놀랍고 신기한 경험 중의 하나라고......
푹 패인 호리병박에 철제 빨대로 마시는 카페인 음료로 남아메리카의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지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남부 브라질에서 인기가 높으며 이 곳에서 예르바 메이트를 한 잔 마시기만 하면 근사한 현지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고.
첫댓글 로빈이 가시나무새 전설의 주인공일지도.............
호랑가시나무 열매가 참 이쁘네요^^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크리스마스. 정겨운 x-mas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