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추적 추적 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는 못나가고 심심한데 우리 남태평양에 참치 잡으러 함 다녀옵시다.
선장이 NET GO ~ 하고 외치면 스타트라고 원양어선 타본 성발이가 알려줬습니다.
그때 일할줄 모른다고 화장을 하라해서 해본게 한국 요트의 쉐프가 화장으로 불리게된 시작이었습니다.
이거 참치잡고, 사모아에 들러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윙크 함 해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gS1nwwVfY
이건 멸치여? 꽁치여.
https://www.youtube.com/watch?v=e6Gkbu6Y1-g
짹 짹 하며 열심히들 일하네...
남자는 자기도 위하지만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뼈가 부서져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지..
https://www.youtube.com/watch?v=yk4Q4O4_ERQ
국산도 있네. 연도라면 대천 밑에 그 연도가 아니고 여수밑 그연도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0qzCqSo4wo
통발 게잡이, 스킨으로 가재잡기 - 이거 어느 동네야? 가재밭이네.
https://www.youtube.com/watch?v=pG-UbMUUC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