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보기 보다 더 어렵다는 시소님과 홍소장님
복부인 포스가 마구 느껴지는 우리 팅커벨님..
그리고 저,,,,,
4명이서 두정동에 있는 개성 보쌈에서 점심을 같이 햇습니다...
몇달 전부터 시소와 홍소장님에게 점심 식사 러브콜을 여러번 햇으나.........
매번 거절 당하고 오늘에서야 힘겹게 승락을 얻어 식사를 했지요,,,,ㅎㅎㅎㅎ
두정동에 계시는 시간 낼수 있는 사람이 몇이 안되기에 여기 있는 사람끼리라도 자주 식사를 할려고 합니다...
혹시나 두정동으로 나올실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종종 이런 모임 있을때 같이 부르겠습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소주 한잔 저는.......... 홍소장이 5잔을 혼자 다 먹네요,,,,,,)
탁구 얘기 간단히 하고 헤어 졌습니다....
간만에 시간내어 회원님과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수 있어서 행복한 점심 식사 였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끼리 먹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ㅎㅎㅎㅎ
울 회원님도 식사 맛있게 했을기를 .......
첫댓글 나두 천안 얼짱 팅커벨 누나랑 밥먹고 싶어요.ㅎㅎ
기춘아. 꿈께. 팅커벨이 아무나하고 밥먹는 여인네가 아니야 ㅎㅎㅎㅎ. 몇 달 전에 예약해야해 ....,.
포기할게요.
나두 설 사람과 밥 먹고 싶은디..ㅎㅎ
두정동에 아르티어스님이 있다는 듯 하던데요..제 대신 1부님과 식사하고 담소도 나누세요~!! ^^
블루 대신 오늘 먹었어~~ 울 이웃사촌이었지 뭐야~~ 점심때 탁구쳐도 되겠어~~ㅋㅋ
점심식사는 함바에서 먹는게 당연시 된 1人..............ㅠ.ㅠ
함바?
공사현장에 있는 간이식당(?)이라고 해야되나요? ㅎㅎㅎ 암튼 공사현장에는 언제나 있는, 그러나 진짜로 맛은 없는 그런 가설식당입니다.
함바를 몰라?? 진짜로 맛있던데,,, 티라노네 찬모를 바꿔야 되는거 아닐까??ㅎ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여, 함바에서 먹으면 다이어트가 저절로 된다는 설이 현장내에 가득합니다. ㅎㅎㅎ
두정동 근처 점심 식사모임 좋은 현상이군..
휴가내서 오세요~~ ㅎㅎ 환영입니다^^ 그날 제가 살게요~~ㅎㅎ
전 정말 갑니다. 책임지세요~~ ㅎㅎㅎ
저두 그 날 아내와 함께 두정동 채원샤브샤브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ㅋㅋ.
형님은 낮에도 형수님하고 식사를 하세요? ㅎㅎㅎ 완전 부럽습니다, 전 결혼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인데....ㅠ.ㅠ 직업을 바꿔야 하나???
라노야 회사에 있는 여자를 꼬시면 쉽지.... 쉽게 가자......... 라노 화이팅~~~~
티라노는 결혼했어?? ㅋㅋ 그전엔 20대인줄 알았는데,,, 이번엔 결혼한 사람 같은 글이넹~~~^^
전 아직 총각입니다, 졸지에 결혼한 유부남 만들지 마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