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회 일요산행 홍천 팔봉산 회계보고 (9월13일)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9/9현재)..................................................................................................1,173.250원

수입..............................................................................................580,000원 

회 비(대장님+총무제외)  :  10,000원 x 58명 = 580,000원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570,000원

   *영수증 별첨* 

수지차(수입-지출).......................................................................,,,,.10,00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금회수지차).........................................................................1,183,2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이봐요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가인원 60명중 식사 전원 참석)

1.이봐요대장님	2.꿀꿀부회장님	3.백운김님	4.해솔.님	5.소리꾼님	6.옥토끼님	7.창순님	8.비비츄님
9.안단테님	10.풍란님	12국송님	13.걷기행복님	14.고로쇠님	15.매트랩님	16.수지맨님	17.수지맨1님
18.수지맨2님	19.아톰님	20.김재화님	21.중문님	22.우리랑님	23.현영님	24.경이님	24.이대로님
25.설향난님	26.카스님	27.내인생님	28.스마일1님	29.지안님	30.더푸른솔님	31.여란님	32.수목님
33.컴사랑님	34.청유님	35.국화님	36.솔잎향님	37.실리님	38.갈뫼님	39.편주님	40.금단비님
41.윤이.님	42.박헌님	43.멋쟁이님	44.파노라마님	45.아하님	46.내금강님	47.에스더블류님	48.초원이님
49.산산님	50.호수공원님	51.자유롭게님	52.애플잭님	53.박해병님	54.하염없이님	55.서정민님	56.영국님
57.유명님	58.달봉님	59.소담님	60.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모임시간이 조금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우님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푸른 하늘과 뭉게 구름이 아름다운 팔봉산을 더 돋보이게 했던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던 해산의 고통을 모두 느껴 보셨는지요?  늘 많은 등산객이 모인다는 100대

   명산인 팔봉산에 오늘도 많은 등산객이 몰려서, 점심 식사를 한 장소에서 모두 함께 하지 못 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8개 봉우리의 정상을 차례로 찍는 묘미도 있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험한 산행이였지만  모든 산우님들이 끝까지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고,

   리딩해 주신 이봐요대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남춘천역에서 팔봉산 들머리까지 식당에서 운행하는 2대의 미니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좌석이

   부족해서, 기사가 없는 차량 한대를 급추가, 이봐요대장님이 직접 운전하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가지로 고생하신 이봐요대장님께 산우님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5670 산우님들과 첫산행을 하신 산우님들 그리고 늘 저희 산행방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선후배

   산우님들, 특히 후미를 봐 주시느라 고생하신 애플잭 대선배님, 사진 봉사를 해 주신 여러 산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또 다른 산행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 다음 산행은 수요산행  9월16일 파발마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관악산

             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꿀꿀]

셀라비 총무님 수고했어요 1만원에 닭갈비를 먹는다는것은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4인이 끼워앉아 식사를 하였고
4인이 3인분을 했기에 1만원이 맞추워졎으며 흙자도 되었네요
여러분들께서 협조하여 주시고 이해하여 주심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무사함을
감사드리고 총무님 고생했어요
이봐요 회장님 운전하시냐고 수고했습니다.

[셀라비]

꿀꿀부회장님이 아니면 이런 알뜰살림이 힘들지요.
당신을 산행방의 진정한 참살림꾼으로 임명합니다. 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소리꾼]

흐흐 셀람비 총무님 적자는 면하는 만원에 이익이
정말로 많은 인원 관리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셀라비]

선배님, 어제는 분산해서 산행하는 바람에 출발 전에 한번, 하산해서 한번 뵈었네요. 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산행이었어요.

[박해병]

쎄라비 총무님~~~
수고많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산에서 팔봉에서 처음 만났나봐요. 후미 보신다고 수고 몽땅하셨습니다. ㅋㅋ

[내금강]

총무님 항상 수고 많이해 주시고 감사 합니다.

[셀라비]

두번째 만남이였던가요? 재미 있으셨지요? 또 오세요~

[멋쟁이]

수고했어요.덕분에 즐산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셀라비]

선배님, 산행 중에는 몇번 못 뵌 것 같아요. 힘드시지는 않으셨지요.
함께 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정민]

선후배및총무님 첫산행 감사드립니다

[셀라비]

첫산생이 어떠셨는지요. 워낙 인원이 많아 잘 챙겨드리지 못 해서 죄송했습니다. 또 오세요.

[박헌]

총무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셀라비]

첫 만남이였죠? 산행이 어떠셨는지요. 부디 대피소 예약을 성공해서 설악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컴사랑]

셀라비님 지금도 어제의 산상 커피맛이 마음 감동 그자체랍니다 겁나고 힘들어 바우그늘 쉬고있던중 따끈한 그 커피맛은 행복 이었답니다
거기에 옥토끼님이 담아주신 인증샷 ! 넘 고맙고 기쁘고 회계는 당연 수고 많으셨고요

[셀라비]

선배님, 대단하세요. 가을 날씨가 아까운데 자주 오시면 안되나요? ㅎㅎ

[경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서 없는듯 있는듯 재미있는
산행이었네요. 산 모양새가 그럴수밖엔~ㅋㅋ
뒤풀이 식사도 못하시고 애쓰시든데~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셀라비]

오르락 내리락 재미있었던 산행이었습니다. 먹을 것 다 먹었어요.
자주 뵈니 얼마나 좋은지요. 또 뵐게요.

[국송]

총무님과 대장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셀라비]

즐거우셨나요? 대장님이 수고가 많으셨지요. 많은 인원이 안산하여서 고맙지요. 또 뵐게요.

[현영]

쎌라비총무님이 수고하시는 일요일은늘 만원이라 ᆢ딋풀이도 분주하게 다니시며 식사도 지대로 못하시고ᆢ애만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잼난산행끋에 잘먹고 행복했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

[셀라비]

하하 호호, 하모니카 연주. 현영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늘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현영님 고마워요.

[안단테]

늘씬하신 총무님 대식구 치다거리 하시느라 수고많셨어요

[셀라비]

만나서 반가웠어요. 산을 잘 타시던데 시간이 나지 않으셔서 자주 못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을 날씨 너무 아깝잖아요? 시간 내시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옥토끼]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셀라비]

옥토끼님이야말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여기 저기서 불러도 모두 잘 응해 주시는 옥토끼님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

[셀라비]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재미있는 산행이였지요? 자주 만나요. 고맙습니다.

[내인생]

이제는 셀라비총무님이 전무 산꾼이 되었는지 선두에서 오르는지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산행도 잘 하고 총무도 잘 보고 5670 산행방 살림꾼이 다 되었습니다..ㅎㅎㅎ 수고많이...짝짝짝..

[셀라비]

어제는 생이별 산행이였지요? 제가 선두였는지 후미였는지도 모르고 그냥 밀려서 갔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죠? 항상 선배님이 계시면 든든하다니까요. 감사합니다.

[파노라마]

엄청 많은 식솔 거느린다고 수고 많았읍니다.항상 제때에 식사도 못하시고 봉사하신다고 힘드셨겠어요.
덕분에 우리들은 즐거운 산행마치고 왔읍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셀라비]

저의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어제는 산행할 때 얼굴도 못 뵌 것 같아요. ㅎㅎ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걷기행복]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선두에서 휙휙 날아다니시는 셀라비선배님이 부럽습네다.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어제 닭갈비 진짜 맛있었네요 잘먹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산행때 뵙겠습니다

[셀라비]

어제는 선두가 어딘지, 후미가 어딘지 모르고 그냥 쫒아 갔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같은 급수예요.ㅎㅎ 열심히 해 봅시다. 고마워요.

[윤이.]

오르내리다 쉼 구간에서 건네주던 커피맛 굿이었고 식구 수 만큼이나 더욱 수고 만땅이었네요.

[셀라비]

가끔 그렇게 쬐금 마시는 커피가 맛이 있지요.ㅎㅎ 선배님과 함께 산행하니 맘이 편해요. 또 뵐게요.

[풍란]

정말 즐거운 산행... 멋진 하루였습니다 . .

[셀라비]

저도 그랬어요. 함께 하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애풀잭]

처음에 산행에 오셔서 수좁아하시던 모습이 이제는 간데 온데 없고~~ㅎㅎ
이번 팔봉산에서 뵈우니 이제는 산꾼이 다 되셨습니다~~
산행에서 피곤 하실텐데~~
산우님들 먹거리까지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셀라비]

이번 산행은 속도를 낼 수가 없으니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뵈니까 정말 좋아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