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 손xx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콘테이너內)
Cell.010-8545-419x
Tel. 051-749-571x
2016년 1월부터 조건부 수급자로 의료2종의 혜택을 받으면서
6월2째주 월부터 30일까지 1시간 10분 걸리는 해운대구 선별장에서 작업을 하면서
체중에 과한 업무로 한달 쉬면서 ,
8월1일부로 해운대구 조4동에 위치한 대천공원에서 근무하면서
오전 오후 근무후 다른직원들은 1평도 한되는 움막에 들어가기도,벤치앞 앉아 쉴때는
대천공원호숫가 근처 체육공원이나 25분정도에대천공원 윗쪽
장산체육공원에서 체력단련을 하면서 근무를 하던중 다른직원들 움막에 들어가기도,벤치앞 앉아 쉬기도 할 때,
근무할시간때는 순찰안나오신 분 손더복소장 순찰나오기 전 …
(“갑질(;bossy’s abusing):갑을 관계에서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말로 권력의 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행위를 통칭하는 개명,즉 큰소리하거나,눈을 꼴치거나 사람을
깔보거나 함부로 대하는 행동을 흔히 갑질한다고 표현합니다.”)
…근처
직원에게 말하고 체력단련등 운동을 하고오면서 자리 이탈했다며 질책을 하곤 하였습니다
2017년 1월 2일에 양운고동학교 마준편 좌동 해운대도서관 뒤편에서
여,남직원들과 청소작업을 하면서 벤치에 휴대폰을 두었는데
깜박하고 휴대폰을 챙기지 못하여 둘렀던 근처 3호 화장실
창고문을 여는데
여직원;이xx와
모르는 남자와 대낮에 sex 을 하고 있었음 .
둘레에 남자2분이 화투를 하고 있어 고함을 치기보다 ,귀가 차 문을 닫고 나오게 된 것.
조금후에 저에게 다가와 하나님 봐서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애걸복걸등 용서해줄것을 부탁하였음.
그사건후에 도서관 행정실에 가서 일반전화를 이용하여 휴대폰분실과 좌동파출소 지구대에 분실신고한 것.
경범죄위반 및 제가 타근무지로 옮겨 달라고 했지만 통하질 않았음.
그동안 비상으로 소지한 다른폰에 칲을 꼽아 사용하면서
새벽에 좌동지구대에서 새벽 1시 쯤에 전화와 찾아가라고
하여 지구대에 가
찾았어 오후 퇴근후 대리점가서 재개통을 하면서 8천원의
금액 손해 보며 스트레스 받았던 것.
손xx소장에게 근무에 대해 건의로 적어서 보여드리기도 하였고,
문자로 통보하면서 전화도 하였습니다.그러던중, 제가 적합하지않아
권고사직이라도 시켰주었더라면 일찍 수영위치한 동부노동고용센타 취업성공페키지로 780시간에 달하는 교육을 7월5일부터 받을수 있었는데 늦게진행되면서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음.
2017년 1월2째주
월부터 장산역 위치한 5 ,6호 엘리베이터 앞 광장 청소를 명 받아 근무중 2월6일 식사하고 오면서 좌측에서 오는 차량에 치이는바람에 오늘까지
치료중 ….
6월5일까지 근무후 7,8일은 월차를 사용하며 쉬면서,
재송동 주민복지과 내방하여 9일부로 일자리 그만두고 ,
수영에 위치한 동부노동부에 취업성공패키지로 드론교육을 받으려고 내방하여 신청하려고 하니
자활 근무한
것 해결이 되어야 한다며 기다릴 것을 요구.
여직원에 대해 말한것이 손xx소장 직접 전화로 확인하면서 “너 나에게 숨기는 것
있제” 하니?
그렇다고 인정등
경범죄처벌,징계혹은 집근처로 보내 근무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牛耳讀經,馬耳東風격으로
허지부지되었음.
그러고 2017년 1월2째주 월요일 새로온 남자 직원이 오면서
저를 장산역근처 5,6번 엘리베이트앞 광장에 배치하게 된
것.
전에 제목소리는 이랬습니다.
전에 제일을 할때는 통역 $100.00/hr. 벌이를
하였죠 !
꾸준히 구직활동도 하던 적 있었음.
(https://www.youtube.com/embed/CH95brCYZ_Q
for the Ucc English Resume.)
A4 용지에 적힌 것 읽어내리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지금 이표현 할려면 늦고 바른말이 전달하기가 불가능
그러나 1월 둘재주 월부터 근무하면서 찍어둔
UCC ALBUM에 목소리는 어눌하여 말소리가 늦고 표현이 늦었던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sNMc0BJlz1E&t=1s
이비인후과에
가서 “의료진료서” 끊어 좌동 인제대백대학병원에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신경과에도 내방하였지만
사고 전에 제 말소리를 못
들었기에 대학병원 특진비만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언어학 전공 부교수인 3째 남동생이 제 어눌하게 말하는 것 듣던중
병원에는 안가보았냐고
하여 이미 다녀와 특진비만 날렸다고 하니 ,동생 시간가지자고 하였음.
언론계
신문 김xx 발행인겸 대표,
이xx
교사로 은퇴하신분이 법정에 출두해 증언을 해주겠다고 말씀.
그리하여
오늘 같은 목 성대에 이상이 생겼는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어눌하게 표현이 되며,
초음파
결과 갑상선 샘에 물혹이 생기고 오른쪽 어깨부분 초음파찍은 것 Mri/Mra 찍어보자며 하여
부담이 되어
못하고 여전히 한의원에 침치료 및 약복용하고 있습니다.
두뇌는
이미 MRI & MRA를 찍었고 특별한 이상은 없고,
현재
근처 강신경정신과에서 약을 복용해온지 9개월이 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그렇다고 그러내요 2017년 2월6일 점심들고 일에 투입하는데
제우측에서
오는 차량에 부닺혀 30일간 치료등 휴유증으로 한의원에서 꾸준히 치료중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고자 국선 편호사를 선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피해자 : 본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103번길 29,(좌동,대동타운)512동 xxx호
Cell.010-4768-031x
p.s.
오늘 법원서 법원출두에 대한 안내서 받고 준비서류보고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몸무게가 55~59kg정도까지 내려간것은 tyroid hormone때문이라고 하네요
소화기관억제 위염 십이지장 식도염 자주재발 코르티숀 호르몬
호흡이 발라지고 불안 짜증,분노,긴장
즉 Stress에 대한 믿음,지각 태도가 결정적 열쇠
절망은 스트레스 보다도 더 겁나는 것으로 "애통"과 "절망"과 "우울"은 암의 3대요소라 하니
가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사실.
http://psychosomatic.pe.kr/product_3.html 참고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