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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남성은 속옷이 따로 없었고
여성용 속 고쟁이는 밑이 터져 있습니다
(살짝 앉으면 대소변 가능)
(구글)
(네이버)
중국의 开裆裤(카이당쿠 )
ㅡ조선의 속 고쟁이
ㅡ한국 어린이의
개 开open 구멍 바지
한국에서도 1980년대까지 어린이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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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구멍 형태의 바지는
일부 건강검진실, 요양병원, 요양원, 가정요양 등에서도 사용합니다
☆ 경의
脛정강이 경 衣옷 의
=> 脚絆(각반)으로 사용
●이집트의 엘 바다리
El Badari 지방에서
현대 여성 팬티와 비슷한 속옷을 입은
기원전 4,400년경의 동상을 발견했습니다
속옷을 입는 것이 대중화된 것은
불과 200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727년,
어느 발레리나의 치마가 무대의
물체에 걸렸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여배우와 댄서가 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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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쉽고 편한 카이당쿠
배변의 역사는
현재 중국에서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오래전 서양도
대소변을 마구 버렸습니다
(유튜브 )
베르사이유 궁전 마당과 건물의 뒤에도
냄새가 지독했고
특히 비가 오면 (하수도가 발달되지않아)
손님을 업고 물길을 다니는 직업이 인기였다고 합니다
*조선의 월천꾼 (越川꾼)도 인기였습니다
당시 남자에게 맨 발을 보이는 것은 금기였기때문에
양반이나 부인들은 신을 벗지않았고
업혀서 시냇물을 건넜습니다
조선의 가장 극한 알바는
대리로 곤장 맞기였다고 하네요
(제가 다니던 중국어 교실,
중어중문학 교수님
강의 내용 참조했습니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