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 진채 온다 했죠
홍연
이라고
역적드라마 주제가로
안예은이 작곡 하고
노래 불럿죠
나는
성악발성으로
부른 유채훈 노래가 조터군요
어느듯
시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가을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
사랑 주고
사입시더!
인연인
사람들은
가족이 되었고
배우자
친구
연인
지인이 되었습니다
강물님 샷인데 작품사진 이네요
수하님 샷 인데 멋지죠?
홍연. (노래 유채훈)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시월의 마지막 날!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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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23.10.31 06:4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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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지금 부여로 가려고....
사당역 가는 전철 안이에요
부여에 가본지가 꽤 오래 되어서.....설레입니다
와아
잘
댕겨 오이소!
10월을 보내는 마지막 끝날, 한달 동안 무사 무탈 잘 보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떠날때는 갈때는
말없이 잘가요 굿바이 안녕ㅡ
시월 은
넘 존 계절 이래서
보내주기가 넘 실치만
놓아주어야
겠지요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이네요.
어영 부영 지내다 보니..
세월 가는 줄 모르겠네요.
전..내일 제주도 끌려 갑니다.
ㅎㅎ
제주도
끌려 가신다니
잼나네요
제주도의
가을
너무
좋치요
가시면
존 사진 마니 올려 주셔요
리야님의 사진을 보면서
10월의 마지막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사진도 멋있고 이뽀요~ㅎ
4일
팝방에서
만나요
내 눈엔
지호가
젤 이뽀요
즐건
여행되세요
네
연곶향기님
5일 남이섬 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다니는 리야님
보기좋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날도 행복하세요
옥이야님도
마니 댕기셔요
겨울이
되면
못다니 니까요
맞아요 우린 가족같은
수다방 가족들도
보통 인연이
아니죠
날마다 댓글로 만난다는 건
가장 현실적이며
생동감으로 가는거죠
좋은말씀 글 감사 합니다~~^^
멜라니아님
반갑습니다
리야님 글을 어쩜 잘쓰셔요.
혹!
시인이신가여.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어이구
글은
암따나 수다식으로
쓰니까
잘
쓰는건 아이라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고나
겸손 하시기도
그저
나댕기는게
앤돌핀 나오게 하는
운동이자
행복한 하루 가
되더라고요
언니
이쁘고 고우십니다
지금처럼 행복한날
보내세요
음악잘들었읍니다
비취아우님도
요번에 칠순잔치를 햇으니
더 건강하게 잘
지나셔요
@리야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