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치의예과
학번 : 05학번 2학년
나이 : 86년생
실명 : 김성민
성별 : 남
현 거주지 : 신촌 연세대학교 기숙사
과외 경력 : 2년 간 수학 6건(7-가,나, 공통수학, 수1), 화학2 3건
과외 가능한 장소 : 신촌에서 40분 거리 이내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화학2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가능하면 자연계열/상관없음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상위권(기본 개념 다지기가 필요한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적어도 과외하는 2시간 동안만은 집중하겠다는
기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OK입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5학년도 입시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차석 (2등)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합격 장학생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협의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9544-0549
과외를 하려면 단순히 그 과목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목을 잘하는 방법을 학생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영어란 과목은 누구보다 자신있지만
오직 영어에 있어서는 오직 '감'을 중시하는 저의 스타일상
영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학과 화학2는 다릅니다.
고 3 생활동안 수리 영역 점수가 잘 안나와서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약 6개월 여를 마음 졸이면서 보냈으나 제 나름의 방법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결국은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점수만 받아온 사람에게는 수리영역의 어려움이 별치 않게 느껴지지만
한 차례 긴 위기를 겪어본 저는 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제 힘으로 극복한 만큼 노하우도 갖고 있습니다
화학2의 경우도 백지 상태에서 완벽한 수능 대비에 이르기까지
저만의 학습 순서가 있으며 대학교에 와서도 일반화학과 유기화학을 배우며
깊이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믿고 맡기신다면 철저하게 가르치겠습니다.
첫댓글 여기는 학생전용인데요.
이런 사람들보면 다시 초등학교 가야할꺼 같은-_- 초등학교꺼도 안 배운 사람이 일반화학 유기 화학 배워서 제대로 배울껀가 의문스러울뿐이네요
저래서 치과 의사들이 욕을 먹는거야~ㅋㅋ 쪽발린다...ㅋ
옳소
기본부터 지키세요
한글 못읽나요?-_-;
이머병....여병추....-_-
ㅋㅋ
질투하지마 찌질스런학교다니는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