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e Rain - Nowhere Fast 이 영화 삼류 극장에서 보고 또 보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1984년 작품이구요.. 한때 이 음악이 영화계를 폭풍처럼 휩쓸었었지요.. 오랫만에 보니까 조금 촌시럽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 저거보고 거울앞에서 숫가락들고 엄청 따라 불렀었는데.. 회전하다가 벽에 머리 찧고 쌩쇼를 했드랬죠..ㅋ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다이안 레인.. 옛날영화 아웃사이더, 커튼클럽에 출연했던 지금은 아마 크리스토퍼 람베르 아내인가 그럴걸요. 혹시 이혼했나? 인상파 윌리엄데포 아저씨도 오랫만에 보니까 좋네요.^^*
첫댓글 어릴때 좋아했던 배우들은....지금쯤...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있겠죠....인생무상이네요...쩝...그래도 그들은 젊을때 모습이라도 남겨졌겠지만.....난 뭘했었나....흠냐리...ㅡ,.ㅡ;;;;
나도 뭘했었나.. 남은건 뱃살뿐.. 아, 옛날에 배꼽 피어싱을 했는데 배가 하도나와서 피어싱이 숨어들어가서 잘 안보여요.. 처치곤란..ㅡ,.ㅡ^
배꼽피어싱...ㅋㅋㅋㅋ ㅡ,.ㅡ;;;;
피어싱 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 ㅋㅋ 아웃겨 끨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상들이 되시나보군.. 훔냐리;;;; 민망시려서 이거 원 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ㅋ 이상하게 눈앞에서 보고있는듯한....ㅋㅋㅋㅋ 피어싱...푸하하하~ *^^* ㅋㅋㅋㅋ
수년전에 한거에요.. 그땐 이렇게 뱃살이 나올지 상상이나 했겠어요..? 뱃살이 겹치는 부분에 피어싱이 숨어들어감;; 골치아픈 지경이됫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첫댓글 어릴때 좋아했던 배우들은....지금쯤...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있겠죠....인생무상이네요...쩝...그래도 그들은 젊을때 모습이라도 남겨졌겠지만.....난 뭘했었나....흠냐리...ㅡ,.ㅡ;;;;
나도 뭘했었나.. 남은건 뱃살뿐.. 아, 옛날에 배꼽 피어싱을 했는데 배가 하도나와서 피어싱이 숨어들어가서 잘 안보여요.. 처치곤란..ㅡ,.ㅡ^
배꼽피어싱...ㅋㅋㅋㅋ ㅡ,.ㅡ;;;;
피어싱 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 ㅋㅋ 아웃겨 끨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상들이 되시나보군.. 훔냐리;;;; 민망시려서 이거 원 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ㅋ 이상하게 눈앞에서 보고있는듯한....ㅋㅋㅋㅋ 피어싱...푸하하하~ *^^* ㅋㅋㅋㅋ
수년전에 한거에요.. 그땐 이렇게 뱃살이 나올지 상상이나 했겠어요..? 뱃살이 겹치는 부분에 피어싱이 숨어들어감;; 골치아픈 지경이됫어요 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