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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LINE-HEIGHT: 180%" align=left><FONT size=3><B>또 다시 새로워진 둥가의 브라질 </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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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right>2007-03-09 </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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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leftmargin: 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occerline.co.kr%2Fnews%2Fbrasil_logo.JPG" align=left vspace=1></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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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Gulim id=DocContent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10px; OVERFLOW: auto; PADDING-TOP: 10px">둥가의 실험은 계속된다. 둥가가 브라질 지휘봉을 잡고 자신의 9번째, 10번째 경기를 치를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영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르투갈에게 8경기만에 첫번째 패배를 당한 둥가는 이번 3월 24일과 28일에 스웨덴에서 칠레, 가나와 의 평가전에서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BR><BR>특히 이번 대표팀 명단에도 새로운 얼굴이 3명이나 합류했다. 그 주인공은 상 파울루의 미드필더 조슈에(27)와 라이트백 이우싱요(21), 산토스의 레프트백 클레베르(26)다. 또한 헤르타 베를린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미네이루(31)도 의외로 브라질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게 되었다. 나이에 비해 미네이루는 지금까지 대표팀 경력이 3번 밖에 없는 인물이며 올시즌 상파울루에서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 분데스리가에 첫 선을 보인 늦깍이 유럽무대 신입생이다.<BR><BR>반면 인터밀란의 아드리아누와 마이콘, 세비야의 아드리아누 코레이아, 바르셀로나의 에드밀손 등은 선발되지 않았다. <BR><BR>그 밖에 브라질 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표팀 명단은 아래와 같다.<BR><BR><BR><B>GK :</B><BR><BR>엘톤(FC포르투)<BR>줄리우 세자르(인터밀란)<BR><BR><BR><B>DF :</B><BR><BR>이우싱요(상 파울루)<BR>다니엘 알베스(세비야)<BR>질베르투(헤르타 베를린)<BR>클레베르(산토스)<BR>알렉스(PSV아인트호벤)<BR>주안(바이에른 레버쿠젠)<BR>루시우(바이에른 뮌헨)<BR>루이장(벤피카)<BR><BR><BR><B>MF :</B><BR><BR>카카(AC밀란)<BR>엘라누(샤크타르 도네츠크)<BR>디에고(베르더 브레멘)<BR>두두 세아렌세(CSKA모스크바)<BR>조슈에(상 파울루)<BR>미네이루(헤르타 베를린)<BR>호나우딩요(FC바르셀로나)<BR>질베르투 실바(아스날)<BR><BR><BR><B>FW :</B><BR><BR>호빙요(레알 마드리드)<BR>하파엘 소비스(레알 베티스)<BR>바그너 로베(CSKA모스크바)<BR>프레드(올림피크 리옹)<BR><BR><BR>- 사커라인 이창명 -<BR><BR><FONT color=gray><‘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FONT> </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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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occerline.co.kr/a_match/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0811">http://soccerline.co.kr/a_match/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081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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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우리 마이콘이 안뽑히다니...
마이콘 부상 아닌가여??? 발렌시아전에서 부상 당한걸루 알구있는딩
혼돈이 없으니 포워드 진에 무게감이 없다 ..
마이콘,아드리아노 코레이라..없네..모스크바 3인방 중 안습의 카르발료 혼자 빠지고.ㅡㅡ;
쌍콤하네
고메스가 안뽑혔네.. 흠.. 근데 세대교체 말은 하는데 둥가도 자기가 특별히 선호하는 선수는 분명히 있는듯..
완소 소비스 그리구 두두 엘라노
바그너 러브는 별로잘하는것같지도않던데.
위닝 사기유망주 다니엘 카르발료가 없네....
만시니 불쌍하다
어째 멤버가 예전의 그 강력함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네
카카 디에고 딩요 3명우째 써야하지...;;
디에고는 카카,딩요 따라가는듯 했으나 요새는 그닥.. 상당히 많이 주춤한상태고 딩요는 둥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듯..
바그너 러브가 아니라 로베로 읽는구나...
어째 갈수록 소속팀 네임밸류가 떨어지는듯...ㅠ 호나우도 아드리아누 에미르손 등이 빠져서 그런건지
디다 없어졌네 ㅋㅋㅋㅋ 주닝요 또 없다 안습
주닝요 ,,, -_ -
3년지나면 저사람들도 소속팀이 다들 바뀔테니 걱정마셈 ㄷㄷ
주닝요...............................
주닝요 국대 은퇴했습니다.
어짜피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별로 없는 선수들이 많으니까 지금은 확실히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 얼마후면 실력도 더 좋아질거고 하니까 괜찮을거 같은데.. 근데 둥가왠지 마음에 안든다. 꼼꼼한것 좋은데 시원스러운 뭔가가 없어
만시니,고메스 안습............
소비스..알베스..루시우..
소비스는 삽만 풀던데 계속 뽑히네. 아무리 세대교체의 일환이라지만... 그리고 일싱요는 또 누구야?
뭐야 다니엘 카르발료도 없고 게다가 요새 로마에서 펄펄나는 만시니도 없다니 --;
둥가 이자슥은 발로 스쿼드뽑나....
히바우도는 영영못보는건가
와 카르발료 ㅡㅡㅋ
별 다섯개 쩐다
딩요가 투톱으로 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