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이 찼으니 1948년 이후 치프를 뽑죠... 공격력 상승이군요
그리고 기준을 엘리트로 잡았습니다. 뭐 속도야 늦어지라지요...
그러는 와중 부탄에서의 싸움이 끝났습니다. 티베트 윈!
중요한거 하나가 끝났군요 오오!
해병대 OOB입니다. 이 설정으론 12개 대대, 즉 2개 사단밖에 안나오네요
집 방어나 합시다.
쩌리인데 왜 이런걸 걸까나... 쿨하게 Refuse를 눌러줬습니다 ^^;;
나중에 총리가 되는 분 스탯이 좋군요 가즈아!
이제 군 현대화입니다. 아일랜드 포커스의 특징은 군 현대화의 기간이 계속해서 엿가락처럼 길어진다는거죠... 잘 보고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을 전면에 집어넣지요.
이탈리아가 유고를 먹을려고 간보는군요.
좋은건 당연히 패널티가 붙지요... 패널티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줄어듭니다.
인도 국민의회의 선거가 벌어졌고...
군현대화 계획이 대충 끝났군요
공짜 조선소 가즈아!
안슐루스가 벌어졌군요...
이참 벌어진 김에 전시체제로 한발짝 나아가죠
지원제대에 이것저것 추가해줬습니다.
HQ - 장갑차 정찰 - 공병 - 오토바이 정찰 - 저기엔 표시 안했지만 헌병대가 포함되네요
팍스 아메리카!
정치가인데 왜 여기 있는진 모르겠지만 특수부대를 올려주니 집어넣읍시다. 고증따윈 무시해버려!
An chéad chathán coisithe - The First Pedstrianist, 즉 처음 건너는자라고 보면 되겠군요
육군교리의 시작입니다. 70 - 105 - 140 이 순서로 가죠.
헝가리가 트리아농 조약을 다시 재개정했고...
이번엔 공화파가 졌군요...
그렇게 스페인 내전은 끝났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상륙함정을 연구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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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가야죠... 가지 않은 길이 하나 있습니다 :P
북아일랜드도 먹고 브리튼 섬도 먹고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