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 얘 자꾸 딴소리하네. 자평명리는 딴거 없어. 월지 대비 일간의 관법이야. 그걸 맨처음 설파하신 분이 자평이란 분이지.(사람인지는 몰라) 그런데 왜 월지대비 일간인가를 잘 연구해보면 월령이란 단어가 나오게 되거등... 너 그거 안해봤지? 왜 월지가 월령으로 바꼇을까?? 한문만 해석하고 석사학위 따느라고 바뽓겠지. 그런데 인연이 되는 사람들은 그걸 깨닫게 되거든.... 그게 자평명리의 입문이야. 내가 너한테 그걸 질문하는 거거등. 한문으로만 보지 말고 왜 월지가 월령으로 바뀌었는가... 그 대답을 해보란 얘기다. 모르면 모르니 알려주세요 해봐. ^^
핀드. 자꾸 헛소리 하지말고... 독선이니 유연성이니 그딴소리좀 하지 말오. 월지대비 일간만 파고 들다 보면 다른거 다 연결되서 이해하게 되거등... 내가 그래서 누누히 강조하는 거야. 다 연결되어 있으니 하나라도 제대로 파고 들어와 보라고. 그래야 대화가 연결되고 그러다보면 너도 자연히 양아치짓 접을수 있을꺼고... 그런데 문제는 동양학이란 자체가 길은 알려줄수 있어도 답은 알려줄수 없다는 얘기지. 답으로 정형화 되어 버리면 니처럼 요상한 글들 끌어와서 딴지 거는게 동양학이거등... 내가 니한테 조금 요상한 방법이긴 하지만 길을 알려주는거야. 여기까지 하자.
ㅎㅎㅎ 암튼 그 지금 독선만큼은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은 되는거 같습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해서는 명리를 하면서 제대로된 관법을 가지기 힘든 것은 분명합니다. 초학으로서 그런 점은 저는 좋게 봅니다. 대신 유연성을 다시한번더 강조합니다. 세상의 원리는 하나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카테고리에서 다르게 이해해야 함도 함께 생각을 하십시오. 월령이 언제까지나 월령입니까? ㅎㅎ 그건 아니지 싶은데요. 이런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오프라면 이런 대화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ㅎㅎ 암튼 계속 이 곳 게시판에 글을 올려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ㅎㅎ
이런것들이 명리를 안다고 활개치는것이 작금의 역술계의 현실이다.눈밝은 사람들은 알것이다.위의 대화를 통해 나오는 지식을.이런것들 때문에 명리 무용론이 나오고 무당들이 활개치는 것이다.명리를 공부하는 자들이여.정신바짝차려라.밝은 스승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그리고 진정 고수는 글을 상식적인것만 올린다.자기의 학문을 도용ㄷ하기 때문이다.하다못해 원서들도 남의학문을 배우는 것이다.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된다.배를 타고서 강을 넘고서 그배를 짊머지고가는가.원서든 현재나오는 책이든 그것은 공부를 위한 도구일뿐이다.그다음엔 자신의 학문을 만들어야한다.자신의학문이 없으니 원서를인용하여 무슨책에 이러한
나온다고하며 자랑하듯 얘기하지만 그건 남의 학문을 도용하는것일 뿐이다.지금 중학교 교과서를 진리인양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그건 중학교때의 교과서일 뿐이다.자기학문이 없으니 남의 학문을 인용하여 자기의 빈천한 지식을 자랑할뿐이다.눈밝은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어떠한책이든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그다음엔 자기의 학문을 만들고 자기의 지식체계를 쌓아서 후학들에게 가르침을 줄수있는 명리학자나 술사가 돼길 바란다.
옴마... 얘 자꾸 딴소리하네. 자평명리는 딴거 없어. 월지 대비 일간의 관법이야. 그걸 맨처음 설파하신 분이 자평이란 분이지.(사람인지는 몰라) 그런데 왜 월지대비 일간인가를 잘 연구해보면 월령이란 단어가 나오게 되거등... 너 그거 안해봤지? 왜 월지가 월령으로 바꼇을까?? 한문만 해석하고 석사학위 따느라고 바뽓겠지. 그런데 인연이 되는 사람들은 그걸 깨닫게 되거든.... 그게 자평명리의 입문이야. 내가 너한테 그걸 질문하는 거거등. 한문으로만 보지 말고 왜 월지가 월령으로 바뀌었는가... 그 대답을 해보란 얘기다. 모르면 모르니 알려주세요 해봐. ^^
ㅎㅎ 모르니까 알려주세요..^^
핀드. 자꾸 헛소리 하지말고... 독선이니 유연성이니 그딴소리좀 하지 말오. 월지대비 일간만 파고 들다 보면 다른거 다 연결되서 이해하게 되거등... 내가 그래서 누누히 강조하는 거야. 다 연결되어 있으니 하나라도 제대로 파고 들어와 보라고. 그래야 대화가 연결되고 그러다보면 너도 자연히 양아치짓 접을수 있을꺼고... 그런데 문제는 동양학이란 자체가 길은 알려줄수 있어도 답은 알려줄수 없다는 얘기지. 답으로 정형화 되어 버리면 니처럼 요상한 글들 끌어와서 딴지 거는게 동양학이거등... 내가 니한테 조금 요상한 방법이긴 하지만 길을 알려주는거야. 여기까지 하자.
ㅎㅎㅎ 암튼 그 지금 독선만큼은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은 되는거 같습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해서는 명리를 하면서 제대로된 관법을 가지기 힘든 것은 분명합니다. 초학으로서 그런 점은 저는 좋게 봅니다. 대신 유연성을 다시한번더 강조합니다. 세상의 원리는 하나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카테고리에서 다르게 이해해야 함도 함께 생각을 하십시오. 월령이 언제까지나 월령입니까? ㅎㅎ 그건 아니지 싶은데요. 이런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오프라면 이런 대화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ㅎㅎ 암튼 계속 이 곳 게시판에 글을 올려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ㅎㅎ
나 죷피디인데 이유없이욕하지마라 너그러다진짜 골로간다 씨발년아
아까엄청참엇어 너 그만해러 온고지신아 예전에 나로돌아갈거야
요새 좇피디님이 당사주로 재미본다는 말이 있던데...띠로 재미보고 있는 줄 몰랐네..ㅎㅎㅎ
아..ㅎㅎ12신살이랑 당사주조금혼합믹스랄까염
욕하지마..
봉봉 사주보내줘요...정말 사주가 궁금한건 3대구년만에 처음이네..ㅎㅎㅎ
뭐가 궁금해요.. 걍.. 임의로.(가공하셔서..) 썰을 푸셔도..다 믿어요..^^/적천수해설 해주셔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꾸벅
아....그 머시기냐...복숭아나무...가 있다니까...ㅎㅎㅎ 사주가공은 내 전공이 아니얌...ㅎㅎ 그거 잘하는 분은 따로 계시고...ㅎㅎㅎ
말해봐요.. 복숭아나무에 대해서../졸려요..
아근데이할머니는 도대체 무슨귀신 들린거여.나이들어서 치매들렸나.여기 역학동 사람들 지적수준 높거든.쓸데없는 글올려서 사람관심끌지마.속으로 욕한다.니 명리적 수준 다알고 있거든.너보다 오래됐고.그래서 혼자놀으라고 댓글안다는거야.너랑 지적수준 맞는애들은 역학초보고.너혼자놀아. 이제댓글 안달테니까.핀드님.이제 상대마세요.저혼자 저러다 말겠죠.전지현이나활안처럼.
이런것들이 명리를 안다고 활개치는것이 작금의 역술계의 현실이다.눈밝은 사람들은 알것이다.위의 대화를 통해 나오는 지식을.이런것들 때문에 명리 무용론이 나오고 무당들이 활개치는 것이다.명리를 공부하는 자들이여.정신바짝차려라.밝은 스승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그리고 진정 고수는 글을 상식적인것만 올린다.자기의 학문을 도용ㄷ하기 때문이다.하다못해 원서들도 남의학문을 배우는 것이다.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된다.배를 타고서 강을 넘고서 그배를 짊머지고가는가.원서든 현재나오는 책이든 그것은 공부를 위한 도구일뿐이다.그다음엔 자신의 학문을 만들어야한다.자신의학문이 없으니 원서를인용하여 무슨책에 이러한
나온다고하며 자랑하듯 얘기하지만 그건 남의 학문을 도용하는것일 뿐이다.지금 중학교 교과서를 진리인양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그건 중학교때의 교과서일 뿐이다.자기학문이 없으니 남의 학문을 인용하여 자기의 빈천한 지식을 자랑할뿐이다.눈밝은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어떠한책이든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그다음엔 자기의 학문을 만들고 자기의 지식체계를 쌓아서 후학들에게 가르침을 줄수있는 명리학자나 술사가 돼길 바란다.